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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ōkai earthquakes (Japanese: 東海地震) are major earthquakes that have occurred regularly with a return period of 100 to 150 years in the Tōkai region of Japan. The Tōkai segment has been struck by earthquakes in 1498, 1605, 1707, 1854, and 1923. Given the historic regularity of these earthquakes, Kiyoo Mogi in 1969 pointed out that another great shallow earthquake was possible in the "near future" (i.e., in the next few dec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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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Tōkai earthquakes (Japanese: 東海地震) are major earthquakes that have occurred regularly with a return period of 100 to 150 years in the Tōkai region of Japan. The Tōkai segment has been struck by earthquakes in 1498, 1605, 1707, 1854, and 1923. Given the historic regularity of these earthquakes, Kiyoo Mogi in 1969 pointed out that another great shallow earthquake was possible in the "near future" (i.e., in the next few decades). Given the magnitude of the last two earthquakes, the next is expected to have at least a magnitude scale of 8.0 Mw, with large areas shaken at the highest level in the Japanese intensity scale, 7. Emergency planners are anticipating and preparing for potential scenarios after such an earthquake, including the possibility of thousands of deaths and hundreds of thousands of injuries, millions of damaged buildings, and cities that include Nagoya and Shizuoka devastated. Concern has been expressed over the presence of the Hamaoka Nuclear Power Plant, close to the expected epicentre of a Tōkai earthquake. The Fukushima I Nuclear Power Plant was severely damaged after a large earthquake followed by a tsunami in 2011, causing a nuclear event of level 7, the highest on the scale. Shortly after the 2011 Tōhoku earthquake, new reports were released which indicated the significant likelihood of another magnitude 9 earthquake occurring elsewhere in Japan, this time on the Nankai Trough. The reports stated that if a 9.0 earthquake occurred on the Nankai Trough, the effects would be very serious. The quake itself would likely kill thousands, and a series of 34-meter (112-foot) tall tsunamis would impact areas from the Kantō region to Kyūshū, adding thousands to the death toll, and destroying Shizuoka, Shikoku, and other areas with large populations. (en)
  • 도카이 지진, 또는 도카이 대지진(東海地震)의 뜻은 크게 다음 두 가지로 분류된다. 1. * 하마나호 남쪽 해역 엔슈나다 중부에서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해역의 스루가만에 이르는 스루가 해곡(난카이 해곡의 동쪽 끝부분) 아래 판 경계 지역(섭입대)에서 '2번 용법'에 따른 '도카이 지진' 진원역의 동쪽 지역이 단독으로 단층이 파괴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간주되는 해구형 지진. 보통 일본 내에서 상정된 도카이 지진(想定東海地震)이나 스루가만 지진(駿河湾地震)이라 부른다. 이 용법에선 시오노미사키곶 남쪽 해역에서 하마나호 남쪽 해역을 진원으로 하는 비슷한 지진을 도난카이 지진으로 구분한다. (사진의 E 지역) 2. * 시오노곶 남쪽 해역 구마노나다에서 누마즈시 해역의 스루가만에 이르는 난카이 해곡 아래 판 경계에서 일어나는 주기적으로 일어나 향후 일어날 것이라 예측되는 지진. 마지막으로 일어난 지진은 1854년 안세이 도카이 지진이다. (사진의 C, D, E 지역) 보통 도카이 지진이라 하면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통틀어 말하는 의미로 사용한다. 두 지진 모두 규모 M8 이상급인 것으로 예상된다. 도카이 지진은 원래 구마노나다에서 스루가만까지의 해역(그림의 C, D, E)을 진원역으로 하는 거대지진(2번 용법)만을 의미하고 있었다. 하지만 1944년 일어난 지진이 C, D 영역만 진원역으로 하는 지진임이 밝혀지면서 이후 도난카이 지진으로 구분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하여 지진공백역으로 남은 엔슈나다에서 스루가만에 이르는 영역(그림의 E)를 진원으로 하는 단독 거대지진을 1번 용법으로 구분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엔슈나다에서 스루가만에 이르는 E 영역만을 진원으로 하는 상정된 도카이 지진이나 스루가만 지진을 도카이 지진이라 가리키는 경우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 문서에서도 일본 정부의 지진조사연구추진본부의 '도카이 지진' 용례에 따라 1번 용법에 따른 도카이 지진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1번 용법에 따른 이른바 상정된 도카이 지진은 1970년대부터 일본 내에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프리슬립(pre-slip) 현상 감지를 통해 지진 발생 직전 예지에 근거한 지진 예견 체제와 방재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카이 지진이 마지막으로 일어난 지 약 150년 후인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여러 연구자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발생 시기가 다가왔다고 연구했으며 특이한 지진 활동인 저주파 지진, 프리슬립 등이 잇다라 보고되었으나 상정된 도카이 지진이 일어나진 않았다. 후술할 바와 같이 도카이 지진 단독 발생 사례가 없는 것에 근거하여 최근에는 다시 '항상 도난카이 지진-난카이 지진과 연동하여 일어난다는 설'도 재검토되고 있다. 문헌이나 지질학적 조사를 통해 추정한 역사지진에서 안세이 도카이 지진 등 피해가 매우 큰 '도카이 지진'이라 불리는 지진은 모두 1번 용법에 따른 상정된 도카이 지진과 도난카이 지진의 진원역이 합쳐진 진원역에서 동시에 거대지진이 일어날 것(즉 2번 용법에 따른 지진)으로 간주하여 '상정된 도카이 지진'과 도난카이 지진을 구분하는 것은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비판도 있다. 하지만 도난카이 지진의 진원역에만 거대지진이 일어나 상정된 도카이 지진의 진원역에선 과거 오랫동안 거대지진이 없었던 시기도 있었기 때문에 둘의 구분을 지지하는 학자들도 있다. (ko)
  • 東海地震(とうかいじしん)は厳密には2通りの用法があり、 1. * 浜名湖南方沖の遠州灘中部から静岡県沼津市沖の駿河湾に至る駿河トラフ(後述の南海トラフの東端を占める)下のプレート境界(沈み込み帯)で、2.の用法での「東海地震」震源域の東側が、単独で破壊して発生すると想定されている海溝型地震。想定東海地震、駿河湾地震。この用法では、潮岬南方沖から浜名湖南方沖までのを震源とする同様の地震を「東南海地震」として区別する。 2. * 潮岬南方沖の熊野灘から沼津市沖の駿河湾に至る南海トラフ下のプレート境界で繰り返し発生しており、将来も発生が予想されている海溝型地震。最新の地震は1854年(嘉永7年)の安政東海地震である。 のどちらかを指す。東海大地震(とうかいおおじしん)とも呼称される。両者ともマグニチュード8級と想定されている。 東海地震は本来、熊野灘から駿河湾にかけて(右図C, D, E領域)を震源域とする巨大地震(本項2.の用法)を指していた。しかし、1944年にその西側(C, D領域)だけを震源域とする巨大地震が発生(後に東南海地震と呼称される)、それにより空白域として残った遠州灘中部から駿河湾にかけて(E領域)を震源域とする単独での巨大地震(本項1.の用法)の発生が警戒されるようになった経緯から、現在は遠州灘中部から駿河湾にかけて(E領域)のみを震源域とする「想定東海地震」、または「駿河湾地震」を指す場合が多くなっている。本項でもこちらの用法での東海地震について主に解説している。 本項1.の用法におけるいわゆる「想定東海地震」は、後述の通り1970年代以降注目されるようになり、プレスリップの検知による直前予知に基づいた予知体制が構築されるとともに、防災運動が展開されてきた。前回発生から約150年となる1990年代から2000年代にかけて、複数の研究者が別の見方から発生時期が近いと予想した上、特異な地震活動、低周波地震、スロースリップが相次いで観測・報告されたものの発生しなかった。後述のように東海地震単独発生の例がないことからも、近年では再び「東南海地震や南海地震と連動してのみ発生する」との仮説が見直されている。 文献や地質調査により、推定される歴史地震において、安政東海地震など東海道での被害が著しい『東海地震』と称する地震は全て、本項1.の用法における「想定東海地震」と「東南海地震」の震源域が同時に巨大地震を発生させたもの(すなわち本項2.の用法)と考えられていて、「(想定)東海地震」と「東南海地震」を分ける区分方法については、根拠が明確ではないとの批判がある。一方、「東南海地震」の震源域のみが巨大地震を発生させて「(想定)東海地震」の震源域で、長らく巨大地震が発生しなかったと考えられている時期も過去存在していることから、この区分方法を支持する見方もある。 なお、(想定)東海地震と東南海地震(東海道 - 紀伊半島)に加えて、南海地震(紀伊半島 - 四国)も、しばしば連動して発生し、更に規模の大きな巨大地震となった例があり、今後もそのような様式で発生する場合があると考えられている。 (ja)
  • 東海地震(日语:とうかいじしん)是指在日本東海地方(静岡县・駿河灣・遠州灘等)周期性发生的8级大地震。日本政府将这一地区设定为“”。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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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東海地震(日语:とうかいじしん)是指在日本東海地方(静岡县・駿河灣・遠州灘等)周期性发生的8级大地震。日本政府将这一地区设定为“”。 (zh)
  • The Tōkai earthquakes (Japanese: 東海地震) are major earthquakes that have occurred regularly with a return period of 100 to 150 years in the Tōkai region of Japan. The Tōkai segment has been struck by earthquakes in 1498, 1605, 1707, 1854, and 1923. Given the historic regularity of these earthquakes, Kiyoo Mogi in 1969 pointed out that another great shallow earthquake was possible in the "near future" (i.e., in the next few decades). (en)
  • 東海地震(とうかいじしん)は厳密には2通りの用法があり、 1. * 浜名湖南方沖の遠州灘中部から静岡県沼津市沖の駿河湾に至る駿河トラフ(後述の南海トラフの東端を占める)下のプレート境界(沈み込み帯)で、2.の用法での「東海地震」震源域の東側が、単独で破壊して発生すると想定されている海溝型地震。想定東海地震、駿河湾地震。この用法では、潮岬南方沖から浜名湖南方沖までのを震源とする同様の地震を「東南海地震」として区別する。 2. * 潮岬南方沖の熊野灘から沼津市沖の駿河湾に至る南海トラフ下のプレート境界で繰り返し発生しており、将来も発生が予想されている海溝型地震。最新の地震は1854年(嘉永7年)の安政東海地震である。 のどちらかを指す。東海大地震(とうかいおおじしん)とも呼称される。両者ともマグニチュード8級と想定されている。 なお、(想定)東海地震と東南海地震(東海道 - 紀伊半島)に加えて、南海地震(紀伊半島 - 四国)も、しばしば連動して発生し、更に規模の大きな巨大地震となった例があり、今後もそのような様式で発生する場合があると考えられている。 (ja)
  • 도카이 지진, 또는 도카이 대지진(東海地震)의 뜻은 크게 다음 두 가지로 분류된다. 1. * 하마나호 남쪽 해역 엔슈나다 중부에서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해역의 스루가만에 이르는 스루가 해곡(난카이 해곡의 동쪽 끝부분) 아래 판 경계 지역(섭입대)에서 '2번 용법'에 따른 '도카이 지진' 진원역의 동쪽 지역이 단독으로 단층이 파괴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간주되는 해구형 지진. 보통 일본 내에서 상정된 도카이 지진(想定東海地震)이나 스루가만 지진(駿河湾地震)이라 부른다. 이 용법에선 시오노미사키곶 남쪽 해역에서 하마나호 남쪽 해역을 진원으로 하는 비슷한 지진을 도난카이 지진으로 구분한다. (사진의 E 지역) 2. * 시오노곶 남쪽 해역 구마노나다에서 누마즈시 해역의 스루가만에 이르는 난카이 해곡 아래 판 경계에서 일어나는 주기적으로 일어나 향후 일어날 것이라 예측되는 지진. 마지막으로 일어난 지진은 1854년 안세이 도카이 지진이다. (사진의 C, D, E 지역) 보통 도카이 지진이라 하면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를 통틀어 말하는 의미로 사용한다. 두 지진 모두 규모 M8 이상급인 것으로 예상된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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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東海地震 (ja)
  • 도카이 지진 (ko)
  • Tōkai earthquakes (en)
  • 東海地震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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