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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شان هو بارك (هانغل: 박찬호) هو لاعب كرة قاعدة كوري جنوبي، ولد في 30 يونيو 1973 في جونجو في كوريا الجنوبية. (ar)
- Chan Ho Park (Korean: 박찬호; Hanja: 朴贊浩; Korean pronunciation: [pɐk̚.tɕʰɐn.ɦo]; born June 30, 1973) is a South Korean former professional baseball pitcher. He played for the Los Angeles Dodgers, Texas Rangers, San Diego Padres, New York Mets, Philadelphia Phillies, New York Yankees, and Pittsburgh Pirates of Major League Baseball (MLB), the Orix Buffaloes of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NPB), and the Hanwha Eagles of the KBO League. Park was the first South Korea-born player in MLB history. Through 2021 he has the most career wins of any Asia-born pitcher in history (124), having passed Hideo Nomo for that distinction in 2010. During his playing days, Park stood 6 feet 2 inches (188 cm) tall, weighing 210 pounds (95 kg). (en)
- Chan Ho Park (né le 29 juin 1973 à Gongju, Corée du Sud) est un lanceur droitier sud-coréen de baseball. Il a fait ses débuts avec les Dodgers de Los Angeles en 1994, devenant le premier joueur d'origine coréenne à jouer dans les Ligues majeures. Park compte une sélection au match des étoiles, en 2001. Après la saison 2010, il quitte pour le Japon et rejoint les Orix Buffaloes de la NPB. (fr)
- Park Chan Ho (en hangul, 박찬호; Gongju, 28 de julio de 1973) es un beisbolista surcoreano. Juega para Hanwha Eagles como lanzador. (es)
- 朴 賛浩（パク・チャンホ、ぼく・さんこう、韓国語：박찬호、1973年7月28日 - ）は、大韓民国忠清南道公州市出身の元プロ野球選手（投手）。韓国人初のメジャーリーガーである。 (ja)
- (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박찬호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박찬호(朴贊浩, 1973년 7월 28일 (음력 6월 29일)~)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야구 선수로 대한민국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이다. 은퇴 직전에는 한화 이글스의 투수로 뛰었고 현재 미국 내셔널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고문을 맡고 있다.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인 최초로 MLB에 진출하였다. 1994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2005년에 100승을 달성했고 2010년에는 124승을 거둬 노모 히데오를 제치고 MLB 동양인 최다승 투수로 기록됐다. 또한 그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한·미·일 세 리그에서 모두 선발 승을 거뒀으며 MLB·마이너 리그·일본 프로 야구·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하며 통산 156승의 성적을 거뒀다. 그의 최전성기는 많은 정상급 타자들이 약물을 복용해 타고투저 현상이 극심하던 1997년에서 2001년 사이로 당시 그는 LA 다저스에서 통산 75승을 거뒀다. 그는 그 기간 동안 시속 99마일에 육박하는 강속구와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는 슬러브 및 파워 커브로 연평균 15승·200이닝·200탈삼진·3점대 방어율이라는 성적을 기록해 당대 내셔널리그 우완 최고 투수 중 한 명이라 평가받으며 MLB 올스타에 선정됐고 사이영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다만 실제 투표에서 표를 받지는 못했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FA 시장에서 투수 부문 1위로 평가받은 그는 2002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5년 6500만 달러(옵션 포함 7100만 달러)에 대형 계약을 맺었다. 1998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대표팀 에이스로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고 금메달을 획득하여 병역 면제를 받았다. 2006년에는 제1회 WBC에 참가해 1승, 3세이브 무실점을 기록하며 4강 진출을 이끌었다. 2010년을 끝으로 MLB에서의 커리어를 마감한 그는 2011년에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활동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고향 팀 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의 대미를 장식하고 그 해 11월 29일 현역에서 은퇴했다. (ko)
- 朴赞浩（朝鮮語：박찬호／朴贊浩、Chan Ho Park，1973年7月28日－）是韓國公州市出身的前職業棒球投手，在大聯盟生涯累積124勝，超越了日本投手野茂英雄（123勝）為亞洲籍投手在大聯盟最多勝場的紀錄保持者。 曾效力於美國職棒洛杉磯道奇、德州遊騎兵、聖地牙哥教士、紐約大都會、費城費城人、紐約洋基、匹茲堡海盜和日本職棒歐力士野牛，2012年於韓國職棒韓華鷹結束職棒生涯退休。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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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شان هو بارك (هانغل: 박찬호) هو لاعب كرة قاعدة كوري جنوبي، ولد في 30 يونيو 1973 في جونجو في كوريا الجنوبية. (ar)
- Chan Ho Park (Korean: 박찬호; Hanja: 朴贊浩; Korean pronunciation: [pɐk̚.tɕʰɐn.ɦo]; born June 30, 1973) is a South Korean former professional baseball pitcher. He played for the Los Angeles Dodgers, Texas Rangers, San Diego Padres, New York Mets, Philadelphia Phillies, New York Yankees, and Pittsburgh Pirates of Major League Baseball (MLB), the Orix Buffaloes of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NPB), and the Hanwha Eagles of the KBO League. Park was the first South Korea-born player in MLB history. Through 2021 he has the most career wins of any Asia-born pitcher in history (124), having passed Hideo Nomo for that distinction in 2010. During his playing days, Park stood 6 feet 2 inches (188 cm) tall, weighing 210 pounds (95 kg). (en)
- Chan Ho Park (né le 29 juin 1973 à Gongju, Corée du Sud) est un lanceur droitier sud-coréen de baseball. Il a fait ses débuts avec les Dodgers de Los Angeles en 1994, devenant le premier joueur d'origine coréenne à jouer dans les Ligues majeures. Park compte une sélection au match des étoiles, en 2001. Après la saison 2010, il quitte pour le Japon et rejoint les Orix Buffaloes de la NPB. (fr)
- Park Chan Ho (en hangul, 박찬호; Gongju, 28 de julio de 1973) es un beisbolista surcoreano. Juega para Hanwha Eagles como lanzador. (es)
- 朴 賛浩（パク・チャンホ、ぼく・さんこう、韓国語：박찬호、1973年7月28日 - ）は、大韓民国忠清南道公州市出身の元プロ野球選手（投手）。韓国人初のメジャーリーガーである。 (ja)
- 朴赞浩（朝鮮語：박찬호／朴贊浩、Chan Ho Park，1973年7月28日－）是韓國公州市出身的前職業棒球投手，在大聯盟生涯累積124勝，超越了日本投手野茂英雄（123勝）為亞洲籍投手在大聯盟最多勝場的紀錄保持者。 曾效力於美國職棒洛杉磯道奇、德州遊騎兵、聖地牙哥教士、紐約大都會、費城費城人、紐約洋基、匹茲堡海盜和日本職棒歐力士野牛，2012年於韓國職棒韓華鷹結束職棒生涯退休。 (zh)
- (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박찬호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박찬호(朴贊浩, 1973년 7월 28일 (음력 6월 29일)~)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야구 선수로 대한민국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이다. 은퇴 직전에는 한화 이글스의 투수로 뛰었고 현재 미국 내셔널 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고문을 맡고 있다.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인 최초로 MLB에 진출하였다. 1994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2005년에 100승을 달성했고 2010년에는 124승을 거둬 노모 히데오를 제치고 MLB 동양인 최다승 투수로 기록됐다. 또한 그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한·미·일 세 리그에서 모두 선발 승을 거뒀으며 MLB·마이너 리그·일본 프로 야구·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하며 통산 156승의 성적을 거뒀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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