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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ition and treatment of animals in Buddhism is important for the light it sheds on Buddhists' perception of their own relation to the natural world, on Buddhist humanitarian concerns in general, an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uddhist theory and Buddhist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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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position and treatment of animals in Buddhism is important for the light it sheds on Buddhists' perception of their own relation to the natural world, on Buddhist humanitarian concerns in general, an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uddhist theory and Buddhist practice. (en)
  • ( 우발라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작은 돌리네 몇 개가 이어져서 이루는 지형에 대해서는 우발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축생도(畜生道) 또는 축생(畜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 불교의 우주론에서, 욕계 · 색계 · 무색계의 3계(三界) 가운데 욕계에 속한다. * 불교의 우주론에서,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상좌부불교 등의 지옥취 · 아귀취 · 방생취 · 인취 · 천취의 5취(五趣) 가운데 방생취를 말한다. * 불교의 우주론에서, 부파불교의 독자부와 대승불교 등의 지옥도 · 아귀도 · 축생도 · 아수라도 · 인간도 · 천상도의 6도(六道) 가운데 하나이다. * 지옥도 · 아귀도 · 축생도의 3악도(三惡道) 또는 3악취(三惡趣) 가운데 하나이다. * 지옥도 · 축생도 · 아귀도 · 아수라도의 4악도(四惡道) 또는 4악취(四惡趣) 가운데 하나이다. * 불교의 우주론에서, 대승불교의 교의인 25유(二十五有) 가운데 제2유인 축생유(畜生有)에 해당한다. * 불교에서 우주론은 4성제 가운데 고제(苦諦)에 해당한다. 따라서 축생도도 고제에 해당한다. 즉, 축생도에 대해 밝히는 것은 고제 즉 '괴로움의 현실이라는 진리'에 대해 밝히는 것의 일부이다. 축생도(畜生道, 산스크리트어: tiyag-yoni, tiryañc, tiryaṅ-mārga, 팔리어: tiracchānayoni) 또는 축생(畜生, 산스크리트어: tiryañc, 팔리어: tiracchāna)은 벌레 · 곤충 · 어류 · 조류 · 짐승을 포함한 온갖 동물 생명체를 통칭하는데, 축생에는 사람의 몸속에 사는 미세 생명체도 포함되며, 용 · 용왕 · 가루다와 같은 신화적이거나 신적인 생명체도 포함된다. 음역하여 저율차(底栗車)라고도 하며, 의역하여 방생(傍生) · 방생취(傍生趣) · 축생취(畜生趣) 또는 횡생(橫生)이라고도 한다. 축생도(畜生道)와 축생취(畜生趣)를 번역하여 축생의 세계라고도 하며, 방생취(傍生趣)를 번역하여 방생의 세계라고도 한다.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인 《유가사지론》 제4권에 따르면, 방생 즉 '방생취의 유정들'의 세계는 약육강식의 세계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잡아먹는 것과 같은 서로 잔인하게 해치는 살생의 악행이 자주 행해지는 세계이다. 그리고, 인과법칙에 의거하여, 이러한 악행에 따른 과보로서 방생은 갖가지 고통을 받으며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 처하게 된다. 즉, 인간[人]과 천인[天]과 같은 다른 유정들에 의해 속박을 당하고 내몰리며 채찍을 맞는 등 인간과 천인의 생활[資生]의 도구가 되며, 이것을 포함한 갖가지 매우 무거운 고통[苦]과 괴롭힘[惱]을 받는다. 대승불교의 천태종의 논서 《천태사교의》에 따르면, 우치(愚癡)와 탐욕(貪欲)으로 인해 중품(中品)의 5역죄[五逆]와 10악(十惡)을 지은 유정들이 축생도에 태어난다. 여기서 우치는 무명(無明)의 다른 말인데 간략히 말하면 4성제(즉, 진리)와 12연기(즉, 인과법칙)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탐욕은 특히 '욕계의 탐(貪)' 즉 욕탐(欲貪 또는 줄여서 欲)을 말한다. 욕탐이란 정확히 말하면 외적인 대상인 색 · 성 · 향 · 미 · 촉의 5경(五境)에 대한 탐욕과 집착인 5욕(五欲)을 말하는 것이지만,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논서 《구사론》 제8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탐욕을 들어서 말하자면, 욕탐 즉 '욕계의 탐'이란 식욕과 성욕을 말한다. 즉, 먹으려는 집착과 번식하려는 집착을 말한다. 축생도는 무명과 더불어 이 두 가지 번뇌가 특히 지배적인 세계로, 무명과 이 두 가지 번뇌가 결합한 결과 축생은 살생을 비롯한 잔인한 악행을 반복하게 되고 또한 이 악행들에 따른 고통스러운 과보(특히 이숙과)를 받는 일이 반복된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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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position and treatment of animals in Buddhism is important for the light it sheds on Buddhists' perception of their own relation to the natural world, on Buddhist humanitarian concerns in general, an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Buddhist theory and Buddhist practice. (en)
  • ( 우발라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작은 돌리네 몇 개가 이어져서 이루는 지형에 대해서는 우발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축생도(畜生道) 또는 축생(畜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다. * 불교의 우주론에서, 욕계 · 색계 · 무색계의 3계(三界) 가운데 욕계에 속한다. * 불교의 우주론에서,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상좌부불교 등의 지옥취 · 아귀취 · 방생취 · 인취 · 천취의 5취(五趣) 가운데 방생취를 말한다. * 불교의 우주론에서, 부파불교의 독자부와 대승불교 등의 지옥도 · 아귀도 · 축생도 · 아수라도 · 인간도 · 천상도의 6도(六道) 가운데 하나이다. * 지옥도 · 아귀도 · 축생도의 3악도(三惡道) 또는 3악취(三惡趣) 가운데 하나이다. * 지옥도 · 축생도 · 아귀도 · 아수라도의 4악도(四惡道) 또는 4악취(四惡趣) 가운데 하나이다. * 불교의 우주론에서, 대승불교의 교의인 25유(二十五有) 가운데 제2유인 축생유(畜生有)에 해당한다. * 불교에서 우주론은 4성제 가운데 고제(苦諦)에 해당한다. 따라서 축생도도 고제에 해당한다. 즉, 축생도에 대해 밝히는 것은 고제 즉 '괴로움의 현실이라는 진리'에 대해 밝히는 것의 일부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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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imals in Buddhism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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