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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shin Bae (Korean: 배동신, June 16, 1920 – December 10, 2008) was a Korean artist and watercolor painter. He was a Western painter of Japanese Joseon and South Korea.In 1937, at the age of 17, he went to Japan to study art. In 1943,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Western Painting at the Kawabata Art School in Japan. He entered Japan through the "Japan Free Artists Association". After liberation, he continued his artistic activities in the region for the development of watercolor, which had not been noticed in Korea. It is evaluated that he has a unique style of painting that adjusted his Parisian style to a Japanese style. (en)
- ベドンシン（裵東信、Dong-shin Bae、 1920年6月16日〜 2008年12月10日）は、日本統治時代の朝鮮時代と大韓民国の画家である。 韓国水彩画の先駆者。 1937年17歳にして、日本に留学して美術を学び1943年に日本川端美術学校を卒業した。日本の自由美術家協で登壇して朝鮮の独立の後、当時大韓民国ではあまり注目されなかった水彩画に一生をかけて大きな足跡を残した。以後べドンシンは韓国の水彩画の独歩的な存在となる。そして当時無視され切り下げされていた水彩画を絵画の一つのジャンルに格上げすることに寄与した。また、日本留学時代に影響を受けたエコル・ド・パリ画風を日本画風にうまく取り入れて、物の本質を塊から砕いて表現する彼独特のスキルでたユニークな画風を立てたという評価をされる。 (ja)
- 배동신(裵東信, Dong-shin Bae, 1920년 6월 16일 ~ 2008년 12월 10일)은 일제강점기의 조선시대와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이다. 1937년 17세의 나이로 일본제국으로 유학하여 미술을 공부했고 1943년 일본 가와바타 미술학교 양화과를 졸업했다. 일본자유미술가협회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해방 이후 대한민국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수채화를 평생그렸다. 한국 수채화의 독보적인 존재라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당시 평가절하 되고있던 수채화를 회화의 장르로 격상하는데 기여를 했다. 또한 일본제국 유학시절 받아들인 에꼴드파리 화풍을 일본화풍으로 조정하여, 사물의 본질을 덩어리로부터 쪼개낸 과정을 자신의 수채화에 담은 독특한 화풍을 세웠다는 화가로 평가받는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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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angJu-si, Jeollanam-do, Korea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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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shin Bae (Korean: 배동신, June 16, 1920 – December 10, 2008) was a Korean artist and watercolor painter. He was a Western painter of Japanese Joseon and South Korea.In 1937, at the age of 17, he went to Japan to study art. In 1943, he graduated from the Department of Western Painting at the Kawabata Art School in Japan. He entered Japan through the "Japan Free Artists Association". After liberation, he continued his artistic activities in the region for the development of watercolor, which had not been noticed in Korea. It is evaluated that he has a unique style of painting that adjusted his Parisian style to a Japanese style. (en)
- ベドンシン（裵東信、Dong-shin Bae、 1920年6月16日〜 2008年12月10日）は、日本統治時代の朝鮮時代と大韓民国の画家である。 韓国水彩画の先駆者。 1937年17歳にして、日本に留学して美術を学び1943年に日本川端美術学校を卒業した。日本の自由美術家協で登壇して朝鮮の独立の後、当時大韓民国ではあまり注目されなかった水彩画に一生をかけて大きな足跡を残した。以後べドンシンは韓国の水彩画の独歩的な存在となる。そして当時無視され切り下げされていた水彩画を絵画の一つのジャンルに格上げすることに寄与した。また、日本留学時代に影響を受けたエコル・ド・パリ画風を日本画風にうまく取り入れて、物の本質を塊から砕いて表現する彼独特のスキルでたユニークな画風を立てたという評価をされる。 (ja)
- 배동신(裵東信, Dong-shin Bae, 1920년 6월 16일 ~ 2008년 12월 10일)은 일제강점기의 조선시대와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이다. 1937년 17세의 나이로 일본제국으로 유학하여 미술을 공부했고 1943년 일본 가와바타 미술학교 양화과를 졸업했다. 일본자유미술가협회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해방 이후 대한민국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수채화를 평생그렸다. 한국 수채화의 독보적인 존재라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당시 평가절하 되고있던 수채화를 회화의 장르로 격상하는데 기여를 했다. 또한 일본제국 유학시절 받아들인 에꼴드파리 화풍을 일본화풍으로 조정하여, 사물의 본질을 덩어리로부터 쪼개낸 과정을 자신의 수채화에 담은 독특한 화풍을 세웠다는 화가로 평가받는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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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shin Bae (en)
- 배동신 (ko)
- ベドンシン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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