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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te or Mateo (Japanese マテ, Korean 마터) class locomotives were a group of steam tender locomotives of the Chosen Government Railway (Sentetsu) with 4-8-2 wheel arrangement. The "Mate" name came from the American naming system for steam locomotives, under which locomotives with 4-8-2 wheel arrangement were called "Mountain". With the development of mining operations in the northern part of Korea, traffic volumes increased significantly. Sentetsu found a need for a locomotive with strong pulling power suitable for use on mountainous lines with sharp curves and steep slopes. The locomotive designed in response to this need was not of the Mika type, which was Sentetsu's standard freight locomotive, but of the Mate type with 4-8-2 wheel arrangement. The leading bogie was designed to reduce flange wear on the wheels. The resulting Matei class locomotives became a mainstay on long-distance freight trains on mountainous lines. There were two classes of the Mate type operated by Sentetsu, called Matei and Mateni. Fifty Matei-class and 33 Mateni-class locomotives were built by various builders in Japan, as well as by Sentetsu's . Only 77 of the 83 built of both classes remained in 1946; of these, 33 went to the Korean National Railroad in the South and 44 to the Korean State Railway in the North. The six locomotives that remain unaccounted for were likely either destroyed during the Pacific War or were possibly taken by Soviet Army, which during its occupation of North Korea took a large number of locomotives to the USSR. (en)
- 마터형 증기 기관차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증기 기관차이다. 산악 지형의 효율적인 화물수송을 위해 도입되었고, 이에 이름도 산악형이라는 의미에서 산(Mountain)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의 첫 두 음절을 따서 지었다. 경성공장과 기샤가이샤에서 1939년부터 1945년까지 50량의 마터 1형이,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33량의 마터 2형이 도입되어 현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역에서만 주로 화물 및 여객 견인용으로 운행되었으며, 대한민국 지역에서는 이 차종 대신 미카형 증기 기관차가 화물열차 견인용으로 운행되었다. 마터형 증기 기관차는 자동급탄기의 설치를 비롯한 보일러 성능 향상을 위한 설계로 구배선 화물 및 여객수송에 널리 투입되어 한국철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증기기관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1952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마터형 기관차(마터1-15)가 운행을 마치고 전차대에서 방향을 돌리는 모습 : 링크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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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터형 증기 기관차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증기 기관차이다. 산악 지형의 효율적인 화물수송을 위해 도입되었고, 이에 이름도 산악형이라는 의미에서 산(Mountain)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의 첫 두 음절을 따서 지었다. 경성공장과 기샤가이샤에서 1939년부터 1945년까지 50량의 마터 1형이,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33량의 마터 2형이 도입되어 현재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역에서만 주로 화물 및 여객 견인용으로 운행되었으며, 대한민국 지역에서는 이 차종 대신 미카형 증기 기관차가 화물열차 견인용으로 운행되었다. 마터형 증기 기관차는 자동급탄기의 설치를 비롯한 보일러 성능 향상을 위한 설계로 구배선 화물 및 여객수송에 널리 투입되어 한국철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증기기관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1952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마터형 기관차(마터1-15)가 운행을 마치고 전차대에서 방향을 돌리는 모습 : 링크 (ko)
- The Mate or Mateo (Japanese マテ, Korean 마터) class locomotives were a group of steam tender locomotives of the Chosen Government Railway (Sentetsu) with 4-8-2 wheel arrangement. The "Mate" name came from the American naming system for steam locomotives, under which locomotives with 4-8-2 wheel arrangement were called "Mountain".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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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터형 증기 기관차 (ko)
- Sentetsu Mate class locomotives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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