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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shi Ikuzō (吉幾三, born 11 November 1952, Goshogawara, Aomori) is the stage name of Yoshihito Kamata (鎌田 善人, Kamata Yoshihito), a Japanese famous enka singer-songwriter. Enka is a popular genre akin to Japanese folk music or blues music in the Western world. He has released several popular albums. Amongst his most famous hits are "Sake-yo", "Suika", and "Yuki Guni". He also claimed that he became the first popular hip hop artist in Japan by his 1984 song "Ora Tokyo sa Iguda" (lit. "I'm going to Tokyo"), which is sung in the Tsugaru dialect of Japanese. He has been on tour with fellow Japanese star . His wife is named Hisako, and they have a daughter, Ikumi. His stage name is a pun for "Yoshi, ikuzo!" (よし、いくぞー！, Alright, let's go!). (en)
- 요시 이쿠조(일본어: 吉幾三, 1952년 11월 11일 ~ )는 일본의 엔카・코믹 송 가수이자 작곡가 겸 작사가이다. 본명은 가마다 요시히토(일본어: 鎌田 善人)이며,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 시에서 태어났다. IKZO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1972년 야마오카 에이지라는 애칭으로 《연인은 너 혼자(恋人は君ひとり)》라는 곡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1977년 11월 25일 현재의 애칭인 '요시 이쿠조'으로 바꿔 자작곡 《나는 절대! 프레슬리(俺はぜったい!プレスリー)》를 발매하여, 이 곡이 대 히트가 되었다. 이후 1984년 3월 25일에 엔카가수인 센 마사오에게 제공한 《쓰가루 평야(津軽平野)》를 발매하였고, 같은 해 11월 25일에 센 마사오의 프로듀스를 통해 《나 도쿄에 갈거다(俺ら東京さ行ぐだ)》를 발매하여 다시 이 곡이 대 히트가 되었다. 이후 2008년 니코니코 동화에서 대 히트곡 '나 도쿄에 갈거다'가 각종 패러디 영상에 응용되면서, 이른바 'IKZO 붐'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본인은 옛 곡이 다시 근래에 들어 주목을 받는 것은 분명 좋은 현상이라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이후 《NDA!》나 맥시 싱글《IKZO CHANNEL 441.93》의 발매의 계기가 되었다. 한강등의 히트곡 때문에 재일교포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으나 일본인이다.오히려 애국자라고 볼 수 있다. 시모네타(야한 농담)을 즐기며 한강이란 곡도 일본의 스낙크 미세에서 알게 된 한국 여자들을 꼬시다보니 떠올라 작곡하였다고 밝혔다. 그후 많은 일본 중견 남자 후배들을 대리고 한국에 여행와서 카라오케같은 곳에 가거나 한다고 밝혔다. 여성을 물건 취급하는 것이냐는 츳코미를 받을 때도 있으나 일본 티비상 시모네타(야한농담)은 잘 신경 안쓴다. (ko)
- 吉 幾三（よし いくぞう、1952年〈昭和27年〉11月11日 - ）は、日本の歌手、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 青森県五所川原市出身。公式愛称はIKZO、本名は鎌田 善人（かまた よしひと）。血液型はB型。既婚。子供が3人おり、長女は歌手のKU（くー）、次女は女優の寿三美（ことぶき みみ）。 (ja)
- 吉幾三（日语：吉 幾三，1952年11月11日－），日本資深男歌手、作詞家、作曲家、MC、藝人。出身於青森縣北津輕郡（現五所川原市）出身。居住於青森縣。官方暱稱：IKZO。本名：鎌田 善人（かまた よしひと）。身高178cm。B型血。已婚。育有3個子女，長女：（歌手）。次女：壽三美（寿 三美／ことぶき みみ，演員）。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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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ji Yamaoka, IKZO, Kumanosuke Kitami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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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吉幾三（日语：吉 幾三，1952年11月11日－），日本資深男歌手、作詞家、作曲家、MC、藝人。出身於青森縣北津輕郡（現五所川原市）出身。居住於青森縣。官方暱稱：IKZO。本名：鎌田 善人（かまた よしひと）。身高178cm。B型血。已婚。育有3個子女，長女：（歌手）。次女：壽三美（寿 三美／ことぶき みみ，演員）。 (zh)
- Yoshi Ikuzō (吉幾三, born 11 November 1952, Goshogawara, Aomori) is the stage name of Yoshihito Kamata (鎌田 善人, Kamata Yoshihito), a Japanese famous enka singer-songwriter. Enka is a popular genre akin to Japanese folk music or blues music in the Western world. He has released several popular albums. Amongst his most famous hits are "Sake-yo", "Suika", and "Yuki Guni". He also claimed that he became the first popular hip hop artist in Japan by his 1984 song "Ora Tokyo sa Iguda" (lit. "I'm going to Tokyo"), which is sung in the Tsugaru dialect of Japanese. (en)
- 요시 이쿠조(일본어: 吉幾三, 1952년 11월 11일 ~ )는 일본의 엔카・코믹 송 가수이자 작곡가 겸 작사가이다. 본명은 가마다 요시히토(일본어: 鎌田 善人)이며,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 시에서 태어났다. IKZO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1972년 야마오카 에이지라는 애칭으로 《연인은 너 혼자(恋人は君ひとり)》라는 곡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1977년 11월 25일 현재의 애칭인 '요시 이쿠조'으로 바꿔 자작곡 《나는 절대! 프레슬리(俺はぜったい!プレスリー)》를 발매하여, 이 곡이 대 히트가 되었다. 이후 1984년 3월 25일에 엔카가수인 센 마사오에게 제공한 《쓰가루 평야(津軽平野)》를 발매하였고, 같은 해 11월 25일에 센 마사오의 프로듀스를 통해 《나 도쿄에 갈거다(俺ら東京さ行ぐだ)》를 발매하여 다시 이 곡이 대 히트가 되었다. 한강등의 히트곡 때문에 재일교포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으나 일본인이다.오히려 애국자라고 볼 수 있다. 여성을 물건 취급하는 것이냐는 츳코미를 받을 때도 있으나 일본 티비상 시모네타(야한농담)은 잘 신경 안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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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 이쿠조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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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吉幾三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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