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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pecial Investigation Committee of Anti-National Activities (Korean: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abbreviated 반민특위) was established by the Constituent National Assembly to investigate those who actively cooperated with the Japanese Empir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conducted viciously anti-ethnic acts. There is one special committee. The Constituent Assembly passed the Anti-People of Punishment Act on September 7, 1948, to punish those who actively cooperated in the robbery of sovereignty, independence activists under Japanese imperialism, or those who violently killed or persecuted their families. The anti-communist clouded the national period by using the special police station under its ambition, arresting Park Heung-sik, a bad entrepreneur of the Japanese colonial era, and Choi Nam-sun and Yi Kwang-su, who defended the Japanese people and brought them to the battlefield. Many of the pro-Japanese students who had been found were searched. Due to the systematic disturbance of the Syngman Rhee regime, which used the pro-Japanese factions after the liberation, the activities of the anti-citizens were sluggish, and on 6 June 1949, the Special Police Forces were forced to disband. The parliamentary midterm will shorten special periods. (en)
-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약칭 반민특위(反民特委)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과 적극적으로 협조한 자를 조사하기 위하여 제헌국회에서 설치한 특별위원회이다. 제헌국회에서는 1948년 9월 7일 국권강탈에 적극 협력한 자, 일제치하의 독립운동가나 그 가족을 악의로 살상·박해한 자 등을 처벌하는 목적으로 반민족행위처벌법을 통과시켰다. 반민특위는 그 산하에 배치되어 있는 특별경찰대를 활용하여 일제시대의 친일 기업가였던 박흥식, 일본군 입대 선전에 참여한 최남선·이광수 등을 검거하여 재판에 회부하는 등 친일파들을 색출하였다. 그러나 해방 후 친일파를 대거 기용한 이승만 정부의 반대로 활동이 지지부진하였고 1949년 6월 6일 특별경찰대가 강제 해산당하면서 사실상 기능을 상실하였다. 곧 국회 중도파가 특위기간을 단축하였고 동년 10월에 완전히 해체되었다. (ko)
- 反民族行為特別調査委員会（はんみんぞくこういとくべつちょうさいいんかい）とは、1949年に大韓民国制憲国会で制定された、反民族行為処罰法に基づき日本統治時代に日本に協力したものを反民族行為者として処罰するために制憲国会内に設置された特別委員会のこと。反民特委（반민특위、パンミントゥグイ）ともいう。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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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약칭 반민특위(反民特委)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과 적극적으로 협조한 자를 조사하기 위하여 제헌국회에서 설치한 특별위원회이다. 제헌국회에서는 1948년 9월 7일 국권강탈에 적극 협력한 자, 일제치하의 독립운동가나 그 가족을 악의로 살상·박해한 자 등을 처벌하는 목적으로 반민족행위처벌법을 통과시켰다. 반민특위는 그 산하에 배치되어 있는 특별경찰대를 활용하여 일제시대의 친일 기업가였던 박흥식, 일본군 입대 선전에 참여한 최남선·이광수 등을 검거하여 재판에 회부하는 등 친일파들을 색출하였다. 그러나 해방 후 친일파를 대거 기용한 이승만 정부의 반대로 활동이 지지부진하였고 1949년 6월 6일 특별경찰대가 강제 해산당하면서 사실상 기능을 상실하였다. 곧 국회 중도파가 특위기간을 단축하였고 동년 10월에 완전히 해체되었다. (ko)
- 反民族行為特別調査委員会（はんみんぞくこういとくべつちょうさいいんかい）とは、1949年に大韓民国制憲国会で制定された、反民族行為処罰法に基づき日本統治時代に日本に協力したものを反民族行為者として処罰するために制憲国会内に設置された特別委員会のこと。反民特委（반민특위、パンミントゥグイ）ともいう。 (ja)
- The Special Investigation Committee of Anti-National Activities (Korean: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abbreviated 반민특위) was established by the Constituent National Assembly to investigate those who actively cooperated with the Japanese Empir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and conducted viciously anti-ethnic acts. There is one special committee.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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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反民族行為特別調査委員会 (ja)
-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ko)
- Special Investigation Committee of Anti-National Activities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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