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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 Imseong (琳聖太子, Rinshō Taishi, 577 – November, 657), was the third son of King Seong of Baekje who died in battle with Silla forces in 554. Because of the discrepancies in dates it is thought he was actually third son of Wideok of Baekje. Another way to read or write his name is Rimseong. (en)
- Pangeran Imseong merupakan putra ketiga Raja Seong. Ia pergi ke Jepang, via Taiwan, setelah ayahnya terbunuh di medan perang melawan pasukan Silla pada tahun 554. Pangeran Imseong, adalah anggota dari klan Soga yang berkuasa, berjasa atas peran kuncinya di dalam formasi awal negara Jepang. Ia mendukung perkenalan gaya Korea Buddhisme dan aspek kebudayaan Baekje lainnya di Jepang. (in)
- 임성태자(琳聖太子, 577년 ~ 657년 11월(오우치 가문의 주장, 생몰년도 미상))는 일본 오우치씨의 족보에 등장하는 남부여의 귀족으로, 조선왕조때 만들어진 간양록과 지봉유설, 난중잡록 등의 기록이 전부다. 성씨는 부여(扶餘), 이름은 의조(義照)다. 14세기 일본 유력 호족인 오우치씨 족보에 따르면 611년 한반도에서 건너와 스오 국(周防國) 타타라하마(多々良浜)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외 문헌은 존재하지 않는 모양으로, 임성태자가 무령왕의 손자로 성왕의 제 3왕자 라는 주장과 위덕왕의 셋째 아들라는 등 오우치 씨의 분파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일본에서는 쇼토쿠 태자와 마찬가지로 가짜 인물이 아닐까 의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에는 기록이 없으나 1398년(조선 정종 1년) 7월 일본 슈고 다이묘 오우치 요시히로(大內義弘)가 조선의 조정에 '성왕의 3자 임성태자가 자신의 선조임을 확인해달라'는 공문의 기록이 있다. 여의조(餘義照, 余義照)라고도 하고 다치바나 도요히(橘豊日)라고도 한다. (ko)
- 琳聖太子(りんしょうたいし、生没年不詳)は、大内氏の祖とされる人物。朝鮮半島の百済の王族で、第26代聖王(聖明王)の第3王子で武寧王の孫とされる。名は義照。威徳王の孫で餘璋の子とするものもある。百済王の齋明の第三子とも。15世紀後半の文献からしか名がみられないため、架空の人物である可能性が高い。 (ja)
- Prins Imseong var den tredje sonen till kung . Efter att han far dödats i strid utvandrade han till Japan. Han var medlem i den mäkta Sogaklanen och är även känd för att ha spelat en nyckelroll i formandet av den tidiga japanska staten. Han stödde introduktionen av "koreansk buddhism" liksom andra Baekje-kulturella inslag i Japan. (sv)
- 琳聖太子是日本氏族大內氏傳說中的祖先,相傳是朝鮮三國時代百濟聖明王的第三皇子。 根據15世紀末葉寫成的《》的說法,琳聖太子於推古天皇十九年(611年)從百濟而來,在周防國(今山口縣防府市)登陸。聖德太子賜予他多多良姓和大內縣的領地。此後,琳聖太子便定居於該地,成為大內氏的祖先。 根據下松市的民間傳說,595年,周防國鷲頭莊青柳浦的松木上有大星(一說為北辰星)降下,發出光輝七日七夜不滅,告知人們百濟皇子即將到來。三年後,琳聖太子來到此地。人們為了紀念這件事,在大星降落之處建立神社祭祀大星,此地也被稱為「星が降った松」、「降り松」或「下松」。這就是下松市一名的由來。 「琳聖太子」一名,不論是在日本史料還是朝鮮半島史料中都沒有記載。而根據現代的研究,大內氏是由周防國的而崛起成為當地豪族的。以琳聖太子為祖先的說法是從大內氏當主大內義弘一代才出現的。當時大內義弘非常重視,很可能是大內義弘為了拉近與高麗王朝的關係才捏造了琳聖太子這個人物。 根據《朝鮮王朝實錄》記載,1399年(朝鮮定宗元年、日本應永六年),大內義弘發動應永之亂期間,曾向朝鮮派遣使節,自稱是百濟琳聖太子的後代,並以協助朝鮮擊退倭寇為名義,要求朝鮮分賞土地,被朝鮮拒絕了。 大內政弘擔任大內氏當主的時候,自稱是渡海來到日本的百濟人末裔,興福寺和尚在1472年(文明四年)所著的《》中,有「大內本來非日本人……或又云高麗人」的記載。 今山口縣山口市大內御堀的內有琳聖太子的供養塔。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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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geran Imseong merupakan putra ketiga Raja Seong. Ia pergi ke Jepang, via Taiwan, setelah ayahnya terbunuh di medan perang melawan pasukan Silla pada tahun 554. Pangeran Imseong, adalah anggota dari klan Soga yang berkuasa, berjasa atas peran kuncinya di dalam formasi awal negara Jepang. Ia mendukung perkenalan gaya Korea Buddhisme dan aspek kebudayaan Baekje lainnya di Jepang. (in)
- 임성태자(琳聖太子, 577년 ~ 657년 11월(오우치 가문의 주장, 생몰년도 미상))는 일본 오우치씨의 족보에 등장하는 남부여의 귀족으로, 조선왕조때 만들어진 간양록과 지봉유설, 난중잡록 등의 기록이 전부다. 성씨는 부여(扶餘), 이름은 의조(義照)다. 14세기 일본 유력 호족인 오우치씨 족보에 따르면 611년 한반도에서 건너와 스오 국(周防國) 타타라하마(多々良浜)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외 문헌은 존재하지 않는 모양으로, 임성태자가 무령왕의 손자로 성왕의 제 3왕자 라는 주장과 위덕왕의 셋째 아들라는 등 오우치 씨의 분파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일본에서는 쇼토쿠 태자와 마찬가지로 가짜 인물이 아닐까 의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에는 기록이 없으나 1398년(조선 정종 1년) 7월 일본 슈고 다이묘 오우치 요시히로(大內義弘)가 조선의 조정에 '성왕의 3자 임성태자가 자신의 선조임을 확인해달라'는 공문의 기록이 있다. 여의조(餘義照, 余義照)라고도 하고 다치바나 도요히(橘豊日)라고도 한다. (ko)
- 琳聖太子(りんしょうたいし、生没年不詳)は、大内氏の祖とされる人物。朝鮮半島の百済の王族で、第26代聖王(聖明王)の第3王子で武寧王の孫とされる。名は義照。威徳王の孫で餘璋の子とするものもある。百済王の齋明の第三子とも。15世紀後半の文献からしか名がみられないため、架空の人物である可能性が高い。 (ja)
- Prins Imseong var den tredje sonen till kung . Efter att han far dödats i strid utvandrade han till Japan. Han var medlem i den mäkta Sogaklanen och är även känd för att ha spelat en nyckelroll i formandet av den tidiga japanska staten. Han stödde introduktionen av "koreansk buddhism" liksom andra Baekje-kulturella inslag i Japan. (sv)
- 琳聖太子是日本氏族大內氏傳說中的祖先,相傳是朝鮮三國時代百濟聖明王的第三皇子。 根據15世紀末葉寫成的《》的說法,琳聖太子於推古天皇十九年(611年)從百濟而來,在周防國(今山口縣防府市)登陸。聖德太子賜予他多多良姓和大內縣的領地。此後,琳聖太子便定居於該地,成為大內氏的祖先。 根據下松市的民間傳說,595年,周防國鷲頭莊青柳浦的松木上有大星(一說為北辰星)降下,發出光輝七日七夜不滅,告知人們百濟皇子即將到來。三年後,琳聖太子來到此地。人們為了紀念這件事,在大星降落之處建立神社祭祀大星,此地也被稱為「星が降った松」、「降り松」或「下松」。這就是下松市一名的由來。 「琳聖太子」一名,不論是在日本史料還是朝鮮半島史料中都沒有記載。而根據現代的研究,大內氏是由周防國的而崛起成為當地豪族的。以琳聖太子為祖先的說法是從大內氏當主大內義弘一代才出現的。當時大內義弘非常重視,很可能是大內義弘為了拉近與高麗王朝的關係才捏造了琳聖太子這個人物。 根據《朝鮮王朝實錄》記載,1399年(朝鮮定宗元年、日本應永六年),大內義弘發動應永之亂期間,曾向朝鮮派遣使節,自稱是百濟琳聖太子的後代,並以協助朝鮮擊退倭寇為名義,要求朝鮮分賞土地,被朝鮮拒絕了。 大內政弘擔任大內氏當主的時候,自稱是渡海來到日本的百濟人末裔,興福寺和尚在1472年(文明四年)所著的《》中,有「大內本來非日本人……或又云高麗人」的記載。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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