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Zai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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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i Yu (522–458 BC), also known by his courtesy name Ziwo and as Zai Wo, was a prominent disciple of Confucius, known for his gift in speech. However, Confucius severely criticized him for proposing to shorten the three-year mourning period after the death of a 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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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i Yu 宰予 (né en 522 av. J.-C. et mort en 458 av. J.-C.), a pour nom Zai et prénom Yu ; son prénom social est Ziwo 子我, et il fut aussi appelé ZaiWo. Né pendant la période des printemps et l'automne à Lu, c'est un disciple de Confucius, l'un des dix sages de l'école confucéenne. (fr)
  • Zai Yu (522–458 BC), also known by his courtesy name Ziwo and as Zai Wo, was a prominent disciple of Confucius, known for his gift in speech. However, Confucius severely criticized him for proposing to shorten the three-year mourning period after the death of a parent. (en)
  • 宰 我(さい が)は、孔子の門人。姓は宰、名は予、字は子我。 魯国出身。孔門十哲の一人で弁論の達人と評された。孔門の中では最も実利主義的な人物で道徳を軽視したため、礼とともに道徳を重んじる孔子からよく叱責を受けていたことが『論語』で伝わっている(八佾第三など)。 司馬遷の『史記』仲尼弟子列伝や『孔子家語』七十二弟子解によると、彼はのちに斉国の長官になったが、田恒の反乱に加担し一族皆殺しにされたとされる。ただし、『史記』などのこの記述は、『春秋左氏伝』や『呂氏春秋』に、別人で当時叛乱に加わった同じ字(あざな)の人物で子我(監止)についての違う記述があることから、司馬遷が混同して誤ったとする説(清の張翼など)があるが、別に『韓非子』難言篇などにも「宰予不免於田常」との記述があることから、宰我が「田恒の乱」に関与して死を免れなかったことは、既定の事実として当時は広く知られていた。 (ja)
  • 재여(宰予)는 공자(孔子)의 문인이다. 성(姓)은 재(宰), 이름은 여(予), 자는 자아(子我)이다. 노나라 출신으로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서 자공과 함께 변론의 달인으로 평가받았다. 공자의 문하 제자들 가운데서도 가장 실리주의적인 인물로 그려지지만 도덕을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예(禮)와 도덕을 중시했던 공자로부터는 자주 꾸지람을 듣곤 했다. 대표적인 것이 삼년상을 두고 공자와 벌인 논쟁인데, 공자는 재아가 나간 뒤 제자들에게 "재아는 인(仁)하지 못하다"(양화21)고 비난하였다. 《논어》에는 또, 재아 즉 재여가 평상에 누워 낮잠을 자는 것을 본 공자가 "썩은 나무에 조각을 할 수 없고 썩은 흙으로는 담을 쌓을 수도 없다. 내가 재여를 뭐하러 꾸짖겠는가?"고 하면서, "내가 예전에는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하는 말만 듣고도 그 사람을 믿었는데, 이제는 그 말을 들어도 행동까지 보고서야 그 사람을 믿게 되었다. 모두 재아 덕분에 바뀐 것이다(재아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자라는 뜻)."(공야장9)라며 매도에 가깝게 비난한다. 공자의 십대제자인 공문십철 중 한 명이면서 관련 내용이 순 비난밖에 없어서 어떤 맥락이 있는 것인지 궁금케 한다. (ko)
  • 宰予,宰姓,名予,字子我,又名予我、宰我,春秋時代魯國人,孔子弟子,為孔門十哲之一,擅長說話。曾因白天睡覺,被孔子訓斥:「朽木不可雕也。」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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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e:Half Portraits of the Great Sage and Virtuous Men of Old - Zai Yu Ziwo .jpg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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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i Yu in the Half-Portraits of the Great Sage and Virtuous Men of Old , housed in the National Palace Museum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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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áiⁿ Ngó͘ (en)
  • Cháiⁿ Ú (en)
  • Chú-ngó͘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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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her names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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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ai Wo (en)
  • Tsai Yü (en)
  • Tzu-wo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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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i Yu 宰予 (né en 522 av. J.-C. et mort en 458 av. J.-C.), a pour nom Zai et prénom Yu ; son prénom social est Ziwo 子我, et il fut aussi appelé ZaiWo. Né pendant la période des printemps et l'automne à Lu, c'est un disciple de Confucius, l'un des dix sages de l'école confucéenne. (fr)
  • Zai Yu (522–458 BC), also known by his courtesy name Ziwo and as Zai Wo, was a prominent disciple of Confucius, known for his gift in speech. However, Confucius severely criticized him for proposing to shorten the three-year mourning period after the death of a parent. (en)
  • 宰 我(さい が)は、孔子の門人。姓は宰、名は予、字は子我。 魯国出身。孔門十哲の一人で弁論の達人と評された。孔門の中では最も実利主義的な人物で道徳を軽視したため、礼とともに道徳を重んじる孔子からよく叱責を受けていたことが『論語』で伝わっている(八佾第三など)。 司馬遷の『史記』仲尼弟子列伝や『孔子家語』七十二弟子解によると、彼はのちに斉国の長官になったが、田恒の反乱に加担し一族皆殺しにされたとされる。ただし、『史記』などのこの記述は、『春秋左氏伝』や『呂氏春秋』に、別人で当時叛乱に加わった同じ字(あざな)の人物で子我(監止)についての違う記述があることから、司馬遷が混同して誤ったとする説(清の張翼など)があるが、別に『韓非子』難言篇などにも「宰予不免於田常」との記述があることから、宰我が「田恒の乱」に関与して死を免れなかったことは、既定の事実として当時は広く知られていた。 (ja)
  • 재여(宰予)는 공자(孔子)의 문인이다. 성(姓)은 재(宰), 이름은 여(予), 자는 자아(子我)이다. 노나라 출신으로 공문십철(孔門十哲)의 한 사람으로서 자공과 함께 변론의 달인으로 평가받았다. 공자의 문하 제자들 가운데서도 가장 실리주의적인 인물로 그려지지만 도덕을 가볍게 여겼기 때문에 예(禮)와 도덕을 중시했던 공자로부터는 자주 꾸지람을 듣곤 했다. 대표적인 것이 삼년상을 두고 공자와 벌인 논쟁인데, 공자는 재아가 나간 뒤 제자들에게 "재아는 인(仁)하지 못하다"(양화21)고 비난하였다. 《논어》에는 또, 재아 즉 재여가 평상에 누워 낮잠을 자는 것을 본 공자가 "썩은 나무에 조각을 할 수 없고 썩은 흙으로는 담을 쌓을 수도 없다. 내가 재여를 뭐하러 꾸짖겠는가?"고 하면서, "내가 예전에는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하는 말만 듣고도 그 사람을 믿었는데, 이제는 그 말을 들어도 행동까지 보고서야 그 사람을 믿게 되었다. 모두 재아 덕분에 바뀐 것이다(재아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자라는 뜻)."(공야장9)라며 매도에 가깝게 비난한다. 공자의 십대제자인 공문십철 중 한 명이면서 관련 내용이 순 비난밖에 없어서 어떤 맥락이 있는 것인지 궁금케 한다. (ko)
  • 宰予,宰姓,名予,字子我,又名予我、宰我,春秋時代魯國人,孔子弟子,為孔門十哲之一,擅長說話。曾因白天睡覺,被孔子訓斥:「朽木不可雕也。」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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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여 (ko)
  • 宰我 (ja)
  • Zai Yu (en)
  • 宰予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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