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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 Ji-bang (atau Lee Ji-bang, korea:이지방, hanja:李之芳) (15 Oktober 1466 - 11 Desember 1537) adalah umum dan Admiral perang Korea yang hidup pada masa dinasti Choson. Raja Yeonsangun memerintah dan Raja Jungjong dari Joseon memerintah awal, ia adalah salah satu penjaga perbatasan wilayah utara Korea. Pada 1490 dan 1492 ia berpartisipasi dalam operasi pengusiran dan pertempuran Jurchen, di Hamgyong Utara dan Pyongan Utara. bahwa posturnya adalah ajudan senior komandan Bukjeong. Bukjeong adalah penaklukan atau penindasan terhadap pencuri Utara dan suku nomaden / menunggang kuda. Pada 1493, ia diangkat menjadi komandan Seojeong, dengan Lee Won-jong(이원종;李元宗) dan Chang Chung(장정;張珽), Lee Yun-jong(이윤종;李允宗). (in)
-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이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지방(李之芳, 1466년 10월 15일 - 1537년 12월 11일)은 조선시대 중기의 무신, 정치인, 군인이자 외교관이다. 본관은 우계(羽溪)이고 자(字)는 자화(子華)이다. 과거 급제 후 평안도병마절도사와 경상좌도수군절도사 등을 지냈으며 여진족을 토벌하였다. 변방 군사를 거느리고 오랑캐를 여러번 공략했다. 1489년(성종 20년) 무과(武科)에 급제, 1491년(성종 22) 11월] 여진족 토벌에 부원수(北征軍副元帥) (李季仝)의 군관(軍官)으로 출정하였다. 이후 선전관을 거쳐 1496년(연산군 2) 8월 17일 의정부영의정 신승선(愼承善)에게 서정군 장수 적임자의 한사람으로 추천되었다. 1497년(연산군 3) 5월 여진에 귀화인 출신 선위사 동청례(童淸禮)를 파견할 때, 선위사의 군관으로 여진을 다녀왔다. 이후 1503년(연산군 9년) 훈련원부정(訓鍊院副正)이 되고, 이후 종성, 회령 부사를 역임했고, 연산군의 비리 사실을 잘 안다는 이유로 한때 파면당하였다. 그 뒤 의주목사 재직 중 1509년(중종 4) 2월 모친상으로 사직했다가, 상중에 반인을 때려죽였다 하여 다시 파면당했다. 이후 보석을 내고 풀려났으나 여러번 사헌부, 사간원으로부터 논계되었다. 1513년(중종 8) 복직, 1516년(중종 11년) 수사(慶尙左水使)를 거쳐 1517년(중종 12) 11월에는 동지중추부사로 문정왕후의 책봉 주청사로 명나라 연경을 방문하고 1518년 4월 귀국했다. 1518년(중종 13) 수군절도사에 임명되었으나 곧 동지중추부사로 전직되었다. 1518년(중종 13)부터 평안도병마절도사로 재직하며 변방에 출몰하는 여진족 및 야인들과 교전했으며, 중종의 명으로 함경남도를 약탈하는 여진족 를 기습 토벌하려고 출정 도중, 기습공격은 군자의 도리가 아니라는 부제학 조광조의 반대로 회군하였다. 1523년(중종 18) 왕명으로 평안도병사로 (閭延)의 야인을 국경 밖으로 축출하였다. 1524년(중종 19) 의 야인 추방을 건의했다가 대간의 탄핵을 받고 파직당하였다. 1528년(중종 23) 명나라의 효결숙황후 상 때 로 가던 중 이질, 소갈에 걸려 의주목사에게 발병 통고하고 되돌아왔으나, 양사에서 그의 귀국을 불허하라는 반대에도 중종이 귀국을 허용하였다. 그러나 무단히 되돌아왔다는 이유로 황해도 남포로 유배되었다. 명나라의 선례통사 이 황제 가정제의 선물을 들고 조선을 방문하여 그에게 줄 때도 삼사가 반대했으나, 황제의 선물이라 하사되고 곧 풀려났다. 도촌 이수형의 5촌 조카가 된다. 그밖에 가까운 친족 중 내시가 있었다 하며, 그의 누이 중 한명은 하성부원군 편정공 정현조의 후처가 되었다. 1518년(중종 13) 4월 로 북경을 방문 중일 때 《》을 구입하여 조선으로 가지고 왔다. 그 당시에도 여전히 이성계가 이인임의 아들로 기록되어있다는 소문이 조선에 확산되었으나 그가 을 구입해옴으로서 사실로 밝혀졌고 조선 조정은 종계변무를 재개한다. 이광식(李光軾)의 아버지이며, 도촌 이수형의 5촌 조카가 된다. 강원도 출신. (ko)
- General Yi Ji-bang (hangul:이지방, hanja:李之芳, October 15, 1466 – December 11, 1537) was a soldier and military person of Korean Joseon dynasties. He was appointed governor of Chongsung, Hoeryong, Uiju Countys. During King Yeonsangun's reign and the early part of King Jungjong of Joseon's reign, he was one of the guards along the border of the northern area of Korea. He served as Sugun Jeoldosa of Gyeongsang-jwado and Byungma Jeoldosa of Pyeongan-do. Jeoldosa was meaning for military commanders. other dispatch diplomat for China Ming dynastys. (en)
- 李之芳（イ・ジバン、朝: 이지방、1466年-1537年）は、韓国李氏朝鮮中期の武臣・将軍である。江原道江陵府出身。字は子華。 (ja)
- 李之芳（朝鮮語:이지방，1466年-1537年）是韓國朝鮮王朝的軍人和政治人。字子華，本貫。 1496年（燕山君2）被是武士张珽，李元宗等餘任西征將帥，后在钟城府使，会寧府使，义州牧使等歷。1516年（中宗11）任左道。1517年在朝鮮中宗的三任繼妃氏的册封任派遣大明時，他在在職中任为大明往還。1524年任平安道。 1528年大明的皇后孝洁肃皇后陈氏的逝世，被为朝鮮朝政的任命，陈慰使李芃余同行大明，但他在中道發病朝中國警是回國，后在無斷回國之得罪及流配鄉到忠淸南道南浦。1530年大明使臣的歎願及被是釋放。1531年兵馬节度使任命他是身病有到未赴任。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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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 Yi Ji-bang (hangul:이지방, hanja:李之芳, October 15, 1466 – December 11, 1537) was a soldier and military person of Korean Joseon dynasties. He was appointed governor of Chongsung, Hoeryong, Uiju Countys. During King Yeonsangun's reign and the early part of King Jungjong of Joseon's reign, he was one of the guards along the border of the northern area of Korea. He served as Sugun Jeoldosa of Gyeongsang-jwado and Byungma Jeoldosa of Pyeongan-do. Jeoldosa was meaning for military commanders. other dispatch diplomat for China Ming dynastys. (en)
- 李之芳（イ・ジバン、朝: 이지방、1466年-1537年）は、韓国李氏朝鮮中期の武臣・将軍である。江原道江陵府出身。字は子華。 (ja)
- 李之芳（朝鮮語:이지방，1466年-1537年）是韓國朝鮮王朝的軍人和政治人。字子華，本貫。 1496年（燕山君2）被是武士张珽，李元宗等餘任西征將帥，后在钟城府使，会寧府使，义州牧使等歷。1516年（中宗11）任左道。1517年在朝鮮中宗的三任繼妃氏的册封任派遣大明時，他在在職中任为大明往還。1524年任平安道。 1528年大明的皇后孝洁肃皇后陈氏的逝世，被为朝鮮朝政的任命，陈慰使李芃余同行大明，但他在中道發病朝中國警是回國，后在無斷回國之得罪及流配鄉到忠淸南道南浦。1530年大明使臣的歎願及被是釋放。1531年兵馬节度使任命他是身病有到未赴任。 (zh)
- Yi Ji-bang (atau Lee Ji-bang, korea:이지방, hanja:李之芳) (15 Oktober 1466 - 11 Desember 1537) adalah umum dan Admiral perang Korea yang hidup pada masa dinasti Choson. Raja Yeonsangun memerintah dan Raja Jungjong dari Joseon memerintah awal, ia adalah salah satu penjaga perbatasan wilayah utara Korea. Pada 1490 dan 1492 ia berpartisipasi dalam operasi pengusiran dan pertempuran Jurchen, di Hamgyong Utara dan Pyongan Utara. bahwa posturnya adalah ajudan senior komandan Bukjeong. Bukjeong adalah penaklukan atau penindasan terhadap pencuri Utara dan suku nomaden / menunggang kuda. (in)
-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이지방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지방(李之芳, 1466년 10월 15일 - 1537년 12월 11일)은 조선시대 중기의 무신, 정치인, 군인이자 외교관이다. 본관은 우계(羽溪)이고 자(字)는 자화(子華)이다. 과거 급제 후 평안도병마절도사와 경상좌도수군절도사 등을 지냈으며 여진족을 토벌하였다. 변방 군사를 거느리고 오랑캐를 여러번 공략했다. 1518년(중종 13) 4월 로 북경을 방문 중일 때 《》을 구입하여 조선으로 가지고 왔다. 그 당시에도 여전히 이성계가 이인임의 아들로 기록되어있다는 소문이 조선에 확산되었으나 그가 을 구입해옴으로서 사실로 밝혀졌고 조선 조정은 종계변무를 재개한다. 이광식(李光軾)의 아버지이며, 도촌 이수형의 5촌 조카가 된다. 강원도 출신.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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