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on Khan (Mongolian: Молон хаан; Chinese: 摩倫汗), born Tögüs Mengke (Chinese: 脫古思猛可), (1437–1466) was a khagan of the Northern Yuan dynasty, reigning from 1465 to 1466. He was the eldest son of Taisun Khan.
Molon Khaan (mongol : Махагүргис хаан) est un khagan des Mongols de la Dynastie Yuan du Nord (fr)
Molon Khan (Mongolian: Молон хаан; Chinese: 摩倫汗), born Tögüs Mengke (Chinese: 脫古思猛可), (1437–1466) was a khagan of the Northern Yuan dynasty, reigning from 1465 to 1466. He was the eldest son of Taisun Khan. (en)
멀런 칸(摩倫汗, Молон хаан, 1437년? ~ 1466년)은 몽골 제국과 북원의 대칸(재위:1465년 ~ 1466년)으로, 휘는 보르지긴 토구스멩케(한국 한자: 孛兒只斤 脫古思猛可 패아지근 탈고사맹가 Төгсмөнх) 또는 토구스몽케(脫古思蒙哥)였다. 타이손 칸의 장남이며 마르코르기스 오헤크트 칸의 이복 형제이다. 명나라 기록에는 토구스 태자(脱谷思)로 부른다. 중국 사서에서는 파라이(孛來)라는 이름으로도 나타난다. 에는 멀렁 칸(Молонг хаан)으로 나타난다. 어머니 아르타가르진 카툰의 외도로 이혼당한 뒤, 외가로 보내져 성장했다. 1465년 이복 동생 마르코르기스 칸이 볼라이 타이시에게 암살되자 부 모리하이의 추대로 대칸위에 올랐다. 그러나 실권은 온니구트부 모리하이에게 있었다. 즉위 후 명나라의 닝현과 하이위안을 공략했다. 이듬해 오르도스의 왕자 뭉케와 하르부카 혹은 솔롱고스의 후투바가의 음모로 모리하이를 상대로 군사를 일으켰다가, 패하고 전사했다. (ko)
Молон-хан (1449—1466) — великий хан Монгольской империи (1465—1466), младший сын монгольского хана Тайсун-хана (Тохта-Буги) и Алтан, дочери Цэбдэна. (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