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olas did not have a standing navy in the modern sense. The maritime force of Cholas was formed by using ships used for trade, as they did not have a dedicated ship for naval combat. The ships were used for transporting the land army overseas.
The Cholas did not have a standing navy in the modern sense. The maritime force of Cholas was formed by using ships used for trade, as they did not have a dedicated ship for naval combat. The ships were used for transporting the land army overseas. (en)
촐라 해군(타밀어: சோழர் கடற்படை 촐라르 카다트파다이)은 촐라 제국의 해군으로, 촐라군에서 해상을 담당하는 군종이다. 중세 촐라 시기에 해당하는 9~11세기 동안 촐라 해군의 규모는 점차 커지고 지위 또한 높아지면서 촐라 해군은 당시 아시아 전역에서 강력한 해양 및 외교 부대로 성장하였고 해상 무역로 또한 아라비아에서 중국으로 확장되었다. 촐라는 9세기 후반부터 13세기 초까지 권력의 절정에 있었다. :5 라자라자 1세(985-1014)의 치세 동안, 촐라의 영토는 몰디브에서 안드라프라데시의 고다바리 강 유역까지 뻗어 있었으며, 1010년부터 1153년까지 라자라자 1세의 후계자들은 계속 확장하여 촐라 제국을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군사, 경제 및 문화 강국으로 만들었다. :215 이 시기 동안 촐라 해군은 갠지스 강을 따라 팔라 제국으로 해상 원정을 강행하는 동시에 1025년에는 오늘날 인도네시아에 해당하는 스리위자야를 침공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중국에 대사를 파견하는 등 제국의 확장에 기여하였다. :158 13세기부터 촐라와 남인도 안드라-칸나다 지역의 찰루키아 간의 육상전이 벌어지고 판디아 또한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촐라 해군은 점차 쇠퇴하였다. :175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