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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attle of Ye or Battle of Yecheng took place in 204 in the late Eastern Han dynasty. It was fought between the warlord Cao Cao and Yuan Shang, son and successor of Cao Cao's rival Yuan Shao, in the Yuan clan's headquarters Ye (in present-day Handan, Hebei). Cao Cao had been allied with Yuan Shang's elder brother Yuan Tan, who rebelled in a succession feud, and it was by Yuan Tan's request that Cao Cao laid siege to Ye. The successful siege of the city dislodged Yuan Shang's power from Ji Province, and Cao Cao would later use the city of Ye as a major base of his military power. (en)
- 邺城攻略战,发生在204年的中国东汉末年,交战双方为军阀曹操与其敌人袁绍的儿子和继承者袁尚,战事发生在袁氏大本营邺城。曹操当时已和与袁尚发生继承权之争的其兄长袁谭结盟,并在袁谭要求下围邺城。此次围城战成功将袁氏逐出冀州,曹操此后将邺城作为主要军事基地。 (zh)
- La bataille de Ye, (chinois simplifié : 邺之战 ; chinois traditionnel : 鄴之戰 ; pinyin : Yè Zhī Zhàn), ou bataille de Yecheng, (chinois simplifié : 邺城之战 ; chinois traditionnel : 鄴城之戰 ; pinyin : Yèchéng Zhī Zhàn), a lieu en 204, pendant la fin de la dynastie Han. Elle oppose les seigneurs de guerre Cao Cao et , le fils et successeur de Yuan Shao un rival de Cao, qui s'affrontent à Ye, la capitale des territoires du clan Yuan, qui correspond actuellement à la ville de Handan au Hebei. Cao Cao s'est allié avec Yuan Tan, le frère aîné de Yuan Shang. Les deux frères s'opposent depuis la mort de leur père pour savoir à qui revient l'héritage et c'est à la demande de Yuan Tan que Cao Cao assiège Ye. La prise de la ville permet d'expulser Yuan Shang de la province de Ji (冀州) et par la suite, Cao Cao fe (fr)
- 업 전투(鄴戰鬪)는 조조가 원상의 근거지인 업을 공격해 함락시킨 전투다. 원담의 항복을 받은 조조는 원담을 구원하기 위해 재차 기주로 진군하였고, 조조의 출병 소식을 접한 원상은 급히 평원의 포위를 풀고 업으로 귀환해 조조와 대치하였다. 한편 원담과 조조는 혼인동맹을 맺어 원담의 딸이 조조의 20번째 아들인 조정(曹整)과 결혼하였다. (203년 10월) 건안 9년(204년) 1월, 조조는 황하를 건너 귀환하고 기수(淇水)의 물길을 바꿔 군량 수송로를 통하게 하는 공사를 벌이는 등 장기전에 대비하였다. 한편 원상은 원담에게 화해를 요청했지만 원담은 이를 거절하였다. 이에 원상은 심배에게 업을 지키게 하며 직접 원담을 공격하였으나, 이를 본 조조는 그대로 군사를 진군시켜 다시 기주를 공격하였다. (204년 2월) 한편 병주목(幷州牧) 고간(高幹)은 원상에게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자립할 마음을 품어 원상에게서 파견된 감찰관을 죽이고 독자적으로 업을 습격해 함락시키고자 하였으나, 이미 업이 조조에게 함락되었고 고간이 업성 내부에 심어둔 내응자들도 모두 철저히 주살되자 상황 파악이 빠른 고간은 그대로 태도를 바꿔 조조에게 항복하였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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