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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m Hun est le nom de plume de Shim Dae-seop (심대섭, 沈大燮) un poète et écrivain coréen qui s'est aussi intéressé au cinéma. (fr)
- Shim Daeseop (12 September 1901 – 16 September 1936), more commonly known by his pen name Shim Hun (also spelled Sim Hun or Sim Hoon), was a Korean novelist, poet, playwright and patriot. (en)
- 沈熏(しんくん、1901年9月12日 - 1936年9月16日)は朝鮮(大日本帝国統治下)の小説家。映画脚本家。本名は大燮。号は熏(少年時代は金剛生、中国留学時代は白波)。本貫は青松。啓蒙作家とも称される。代表作は『常緑樹』。 (ja)
- ( 같은 이름을 가진 금융인에 대해서는 심훈 (194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심훈(沈熏, 1901년 10월 23일 ~ 1936년 9월 16일)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소설가, 시인, 언론인, 영화 배우, 영화 감독, 각본가로 본명은 심대섭(沈大燮)이다. 경기도 과천군에서 3남 1녀 중 삼남으로 출생하였으며, 아명으로 삼보(三保)나 삼준(三俊)을 사용하였다. 친일 성격을 띠었던 가족들과는 달리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였고, 이로 인해 감옥에 투옥되고 학교선 퇴학 처분이 되었다. 이후 중국에서 잠시 체류하기도 했으며, 귀국 후에는 동아일보의 기자로 활동하였다. 1927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영화 공부를 하여 영화 《먼동이 틀 때》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동아일보에서 브나로드 운동을 진행할 때에는 장편 소설 《상록수》를 집필해 당선되었으며, 이듬해 장티푸스에 사망하였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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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m Hun est le nom de plume de Shim Dae-seop (심대섭, 沈大燮) un poète et écrivain coréen qui s'est aussi intéressé au cinéma. (fr)
- Shim Daeseop (12 September 1901 – 16 September 1936), more commonly known by his pen name Shim Hun (also spelled Sim Hun or Sim Hoon), was a Korean novelist, poet, playwright and patriot. (en)
- 沈熏(しんくん、1901年9月12日 - 1936年9月16日)は朝鮮(大日本帝国統治下)の小説家。映画脚本家。本名は大燮。号は熏(少年時代は金剛生、中国留学時代は白波)。本貫は青松。啓蒙作家とも称される。代表作は『常緑樹』。 (ja)
- ( 같은 이름을 가진 금융인에 대해서는 심훈 (1941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심훈(沈熏, 1901년 10월 23일 ~ 1936년 9월 16일)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소설가, 시인, 언론인, 영화 배우, 영화 감독, 각본가로 본명은 심대섭(沈大燮)이다. 경기도 과천군에서 3남 1녀 중 삼남으로 출생하였으며, 아명으로 삼보(三保)나 삼준(三俊)을 사용하였다. 친일 성격을 띠었던 가족들과는 달리 1919년 3·1 운동에 참여하였고, 이로 인해 감옥에 투옥되고 학교선 퇴학 처분이 되었다. 이후 중국에서 잠시 체류하기도 했으며, 귀국 후에는 동아일보의 기자로 활동하였다. 1927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영화 공부를 하여 영화 《먼동이 틀 때》를 제작하기도 하였다. 동아일보에서 브나로드 운동을 진행할 때에는 장편 소설 《상록수》를 집필해 당선되었으며, 이듬해 장티푸스에 사망하였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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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m Hun (fr)
- 沈熏 (ja)
- 심훈 (ko)
- Sim Hun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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