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Tuk-young (Hangul: 이특영, born 2 December 1989) is a South Korean archer, who won the gold medal in the team competition at the 2006 Asian Games. (en)
이특영(1989년 12월 2일 ~ )은 리커브를 주종목으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이다.2005년 17세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 2008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다가 2013년 5년만에 국가대표로 재선발되었다. 현재 광주광역시청 소속이다.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 정다소미, 장혜진과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ko)
Lee Tuk-young (Hangul: 이특영, born 2 December 1989) is a South Korean archer, who won the gold medal in the team competition at the 2006 Asian Games. (en)
이특영(1989년 12월 2일 ~ )은 리커브를 주종목으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이다.2005년 17세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되었고, 2008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하다가 2013년 5년만에 국가대표로 재선발되었다. 현재 광주광역시청 소속이다.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 정다소미, 장혜진과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