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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loyment Ice Age (Japanese: 就職氷河期, romanized: Shūshoku Hyōgaki) is a term in Japan (the term lost generation is also used) that refers to people who became accustomed to unstable and temporary employment beginning in the 1990s, until at least 2010. This period has particularly affected Gen X (people in their 40s in 2019) and impacted their financial well-being, health, outlook, and ability to start families. Government officials are concerned about developing impacts as their focus has been on the existing explosion of elderly (75+) rather than those too poor to have ever started a family who themselves will be moving into old age largely absent of the financial resources other generations had. Government efforts on this matter are deemed far too little and too late and Nikkei writers claim that lawmakers remain unaware of the gravity of the situation. (en)
- 就職氷河期(しゅうしょくひょうがき)は、日本においてバブル崩壊以降に就職難となった時期を指す。 就職氷河期に該当する世代は、1970年(昭和45年)から1982年(昭和57年)生まれや1970年(昭和45年)4月2日から1983年(昭和58年)4月1日までに生まれた1990年代半ばから2000年代前半に社会に出たり、2000年前後に大学を卒業した、2019年現在において40歳前後や30代後半から40代後半を迎える世代のこととされていて2021年時点では50歳以上の人も該当するケースがある。 リクルート社の就職雑誌『就職ジャーナル』1992年11月号で提唱された造語であり、バブル景気から一転して急落した就職難の厳しさを氷河期に例えたものである。この時期に新卒での就職が困難となった世代は就職氷河期世代と呼ばれ、のちに略して「」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日本は以下の時期に、若年失業率が高まり10%台に突入した。
* 1999-2005年 (バブル崩壊、金融危機、ITバブル崩壊)
* 2009-2010年 (リーマンショック) 1994年の第11回新語・流行語大賞では審査員特選造語賞を受賞した。 (ja)
- 취업 빙하기(일본어: 就職氷河期 しゅうしょくひょうがき[*])는 일본에서 어떤 정치적, 경제적인 원인으로 또는 경제적 장기 불황의 심화 등으로 이 발생하거나, 또는 고학력화로 일자리와 구직자 간에 조건이 맞지 않아 가 나타나 장기화되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은 1997년~1998년 IMF 구제 금융 사태 직후, 그리스는 2010년 경제 위기 이후, 중국은 고학력자의 다수 생산과 현장간의 직업 미스매치 실패로 미취직자가 증가한 2003년을 전후한 기점 이후를 가리켜 취업 빙하기로 간주한다. 취업 빙하기의 특징으로는 실무형 인재를 채용, 신규자 보다는 , 수습기간의 사실상 사문화, 프로그램과 기계 설비 보급으로 남성 보다 단가가 낮은 여성 노동자 및 장애인 노동자 고용률의 급격한 증가, 예산 및 원가 절감을 목표로 과도한 인원감축 및 1인에게 부과되는 업무 가중화, 야근 증가, 기업체와 기관에서의 신규자 기피현상, 파견직 아르바이트 및 파견직 일자리의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전 분야에서는 실무형 인재를 채용, 신규자 보다는 , 수습기간의 사실상 사문화, 프로그램과 기계 설비 보급으로 남성 보다 단가가 낮은 여성 노동자 및 장애인 노동자 고용 선호, 사무직 계통에서는 원가 절감을 목표로 과도한 인원감축 및 1인에게 부과되는 업무 가중화, 야근 증가, 기업체와 기관에서의 신규자 채용 기피현상, 산업 현장에서는 파견직 아르바이트 및 파견직 일자리의 증가 등이 두드러진다. 그밖에 점심 시간을 근무 시간에서 제외하거나, 5분 이상 늦으면 일당 또는 임금에서 벌금으로 깎는 단기 일자리도 등장한다. 취업 빙하기가 장기화되면서 구직 의욕을 단념하는 청년층을 가리켜 일본에서는 (さとり世代), 달관 세대(達觀世代)로, 중국에서는 (失落的一代), 한국에서는 삼포세대, 88만원세대, 칠포세대 등으로 부른다. 이러한 용어들은 구직 포기, 취직 단념자들 외에 아르바이트, 프리터 등으로 생활하는 청년을 포괄하는 개념으로도 통용된다. (ko)
- 就職冰河期(日语:就職氷河期/しゅうしょくひょうがき)是日本社會上就業困難時期之通稱,指就業市場如冰河期般的寒冷狀態。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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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就職氷河期(しゅうしょくひょうがき)は、日本においてバブル崩壊以降に就職難となった時期を指す。 就職氷河期に該当する世代は、1970年(昭和45年)から1982年(昭和57年)生まれや1970年(昭和45年)4月2日から1983年(昭和58年)4月1日までに生まれた1990年代半ばから2000年代前半に社会に出たり、2000年前後に大学を卒業した、2019年現在において40歳前後や30代後半から40代後半を迎える世代のこととされていて2021年時点では50歳以上の人も該当するケースがある。 リクルート社の就職雑誌『就職ジャーナル』1992年11月号で提唱された造語であり、バブル景気から一転して急落した就職難の厳しさを氷河期に例えたものである。この時期に新卒での就職が困難となった世代は就職氷河期世代と呼ばれ、のちに略して「」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日本は以下の時期に、若年失業率が高まり10%台に突入した。
* 1999-2005年 (バブル崩壊、金融危機、ITバブル崩壊)
* 2009-2010年 (リーマンショック) 1994年の第11回新語・流行語大賞では審査員特選造語賞を受賞した。 (ja)
- 就職冰河期(日语:就職氷河期/しゅうしょくひょうがき)是日本社會上就業困難時期之通稱,指就業市場如冰河期般的寒冷狀態。 (zh)
- Employment Ice Age (Japanese: 就職氷河期, romanized: Shūshoku Hyōgaki) is a term in Japan (the term lost generation is also used) that refers to people who became accustomed to unstable and temporary employment beginning in the 1990s, until at least 2010. This period has particularly affected Gen X (people in their 40s in 2019) and impacted their financial well-being, health, outlook, and ability to start families. Government officials are concerned about developing impacts as their focus has been on the existing explosion of elderly (75+) rather than those too poor to have ever started a family who themselves will be moving into old age largely absent of the financial resources other generations had. Government efforts on this matter are deemed far too little and too late and Nikkei writers cl (en)
- 취업 빙하기(일본어: 就職氷河期 しゅうしょくひょうがき[*])는 일본에서 어떤 정치적, 경제적인 원인으로 또는 경제적 장기 불황의 심화 등으로 이 발생하거나, 또는 고학력화로 일자리와 구직자 간에 조건이 맞지 않아 가 나타나 장기화되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은 1997년~1998년 IMF 구제 금융 사태 직후, 그리스는 2010년 경제 위기 이후, 중국은 고학력자의 다수 생산과 현장간의 직업 미스매치 실패로 미취직자가 증가한 2003년을 전후한 기점 이후를 가리켜 취업 빙하기로 간주한다. 취업 빙하기가 장기화되면서 구직 의욕을 단념하는 청년층을 가리켜 일본에서는 (さとり世代), 달관 세대(達觀世代)로, 중국에서는 (失落的一代), 한국에서는 삼포세대, 88만원세대, 칠포세대 등으로 부른다. 이러한 용어들은 구직 포기, 취직 단념자들 외에 아르바이트, 프리터 등으로 생활하는 청년을 포괄하는 개념으로도 통용된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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