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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astrology, a cadent house is the last house of each quadrant of the zodiac. A quadrant begins with an Angular house, (the house in which a chart angle lies) proceeds to a succedent house and ends with a cadent house. There are four quadrants in an astrological chart, providing four angular, four succedent, and four cadent houses. The Greeks called the cadent houses apoklima, which literally means "falling" or "decline," because the houses were seen to be falling away from the strength of the angular houses, which were considered to be most influential because of their perpendicular and oppositive relationships to the Ascendant. The word apoklima also carries a denotation of degeneration and decline. Our English word "cadent" comes from the Latin translation of apoklima and is the source of our word "cadet," which originally meant a lesser branch of the family, or the younger son. Cadent houses are therefore usually considered by astrologers as less fertile and productive places by their nature than either angular or succedent houses, and the planets located in them are seen as generally less powerful and comfortable. This view of cadency is universally found in ancient sources. For example, Paulus Alexandrinus says of cadent houses: "stars [ed: i.e., planets] found in these zoidia [ed: i.e., houses] (3, 6, 9 and 12) become inharmonious. And sometimes they bring about hostile conditions, sometimes separations and banishments...." (However, there are conditions when a planet in a cadent house can be brought up to its full strength, for example, by a reasonably close trine to a benefic planet, such as Jupiter). The notion of cadent houses as weak and ineffective also persists with medieval and Renaissance astrologers, such as Guido Bonatti and William Lilly, who labeled cadent houses "poor and of little efficacy." (en)
- 점성술에서 마침의 하우스(cadent house)는 황도대에서 각각의 의 마지막 하우스이다. 천궁도에서 한 개의 사분면은 (모서리에 위치한 하우스인) 모서리의 하우스에서 시작하며, 연속의 하우스로 이어지고, 마침의 하우스에서 끝난다. 그렇게 점성술 차트에는 모서리의 하우스와 연속의 하우스 그리고 마침의 하우스로 이루어진 네개의 사분면이 있다. 그리스어로 마침의 하우스는 축어적으로 "떨어지는" 또는 "내려가는"을 의미하는 아포클리마라고 불렸는데, 그 하우스들은 그것들의 상승점에 대한 수직과 대립적 관계로 인하여, 가장 영향력 있다고 여겨진 모서리 하우스의 세력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아포클리마라는 단어는 퇴보와 쇠퇴의 의미도 담고 있다. 영단어 "케이던트(cadent)"는 아포클리마의 라틴어 번역에서 파생되었고, 본래 가문의 작은 분가나 둘째 이하의 자식을 의미했던 "cadet(커텟)"의 어원이다. 그러므로 점성가들에게 마침의 하우스들은 그것들의 본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모서리의 하우스들이 연속의 하우스들 보다 덜 비옥하고 덜 생산적인 장소로 여겨졌으며, 그곳에 있는 행성은 일반적으로 보다 덜 강력하며 덜 편하다고 여겨진다. 마침에 하우스에 대한 전칭적인 쇠퇴의 견해는 고대의 문헌들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면, 파울루스 알렉산드리누스는 그 하우스들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이 별자리(3, 6, 9, 12 하우스)에서 발견되는 별들(행성들)은 부조화롭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은 때때로 적의 있는 상황을 초래하며, 때로는 이별과 추방을 야기한다." (그러나, 마침의 하우스에 있는 행성이 목성과 같은 길성과 삼분위각을 거의 정확히 맺고 있다면, 그것은 최대의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다.") 마침의 하우스에 "빈약함과 작은 효력"의 꼬리표를 붙힌 구이도 보나티와 윌리엄 릴리와 같은 중세와 르네상스 점성가들에게 있어서 마침의 하우스가 약하며 비효율적이라는 관념이 존속된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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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astrology, a cadent house is the last house of each quadrant of the zodiac. A quadrant begins with an Angular house, (the house in which a chart angle lies) proceeds to a succedent house and ends with a cadent house. There are four quadrants in an astrological chart, providing four angular, four succedent, and four cadent houses. The notion of cadent houses as weak and ineffective also persists with medieval and Renaissance astrologers, such as Guido Bonatti and William Lilly, who labeled cadent houses "poor and of little efficacy." (en)
- 점성술에서 마침의 하우스(cadent house)는 황도대에서 각각의 의 마지막 하우스이다. 천궁도에서 한 개의 사분면은 (모서리에 위치한 하우스인) 모서리의 하우스에서 시작하며, 연속의 하우스로 이어지고, 마침의 하우스에서 끝난다. 그렇게 점성술 차트에는 모서리의 하우스와 연속의 하우스 그리고 마침의 하우스로 이루어진 네개의 사분면이 있다. 그리스어로 마침의 하우스는 축어적으로 "떨어지는" 또는 "내려가는"을 의미하는 아포클리마라고 불렸는데, 그 하우스들은 그것들의 상승점에 대한 수직과 대립적 관계로 인하여, 가장 영향력 있다고 여겨진 모서리 하우스의 세력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아포클리마라는 단어는 퇴보와 쇠퇴의 의미도 담고 있다. 영단어 "케이던트(cadent)"는 아포클리마의 라틴어 번역에서 파생되었고, 본래 가문의 작은 분가나 둘째 이하의 자식을 의미했던 "cadet(커텟)"의 어원이다. 마침의 하우스에 "빈약함과 작은 효력"의 꼬리표를 붙힌 구이도 보나티와 윌리엄 릴리와 같은 중세와 르네상스 점성가들에게 있어서 마침의 하우스가 약하며 비효율적이라는 관념이 존속된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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