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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gawa Muneharu (徳川 宗春), né le 20 novembre 1696 - décédé le 1er novembre 1764, est un shinpan daimyo de l'époque d'Edo de l'histoire du Japon. Il est le 10e seigneur Tokugawa du domaine d'Owari et l'un des gosanke. (fr)
- Tokugawa Muneharu (徳川 宗春, November 20, 1696 – November 1, 1764) was a daimyō in Japan during the Edo period. He was the seventh Tokugawa lord of the Owari Domain, and one of the gosanke. (en)
- 徳川 宗春（とくがわ むねはる）は、江戸時代中期の大名。尾張徳川家第7代当主、名古屋藩第7代藩主。名古屋藩主前は御連枝である大久保松平家当主（陸奥梁川藩主）。 名古屋藩主就任時に規制緩和政策をとった宗春は、質素倹約策の8代将軍・徳川吉宗とよく対比されるが、幕府が元文の改鋳で金融緩和をした際には、名古屋藩では引き締め政策を行っており、単純な規制緩和ではなかった。 歴代藩主と同様、名古屋藩主就任後に吉宗から「宗」の偏諱を授かって「宗春」と改名した（後述）。改名前の諱は兄・徳川吉通の「通」の字を得て通春。 (ja)
- 도쿠가와 무네하루(일본어: 徳川宗春, 1696년 11월 20일 ~ 1764년 11월 1일)는 에도 시대 중기의 다이묘이다. 고렌시(御連枝) 중 오쿠보 마쓰다이라 가문 제4대 당주(무쓰 야나가와 번주), 오와리 도쿠가와가 제7대 당주·오와리 번 제7대 번주를 역임하였다. 역대 번주와 마찬가지로 오와리 번주 취임 후에 요시무네로부터 "무네"(宗)의 를 받았고 "무네하루"(宗春)로 개명하였다. 개명 전의 이름은 형 의 "미치"(通)의 자를 얻어 미치하루(通春). (ko)
- 德川宗春（日语：徳川 宗春／とくがわ むねはる Tokugawa Muneharu，1696年11月22日－1764年11月1日），日本江戶時代後期大名，尾張藩第七代藩主、御三家之一尾張德川家第七代當主。第三代藩主德川綱誠的十九子，母親是側室梅津（）。幼名。無正室。側室六名，子女九人，（子二人，女六人，養女一人）。官職是贈從二位權大納言，諡號逞公。主張規制緩和政策，和厲行質素儉約策的八代將軍德川吉宗呈強烈對比。德川宗春在1731年發表所謂21條的『温知政要』，強調以儒家的治國方針來開展積極經濟，並且否定德川吉宗的厲行节约的經濟緊縮政策。 因屢次政策與八代將軍對抗，被下令蟄居。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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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gawa Muneharu (徳川 宗春, November 20, 1696 – November 1, 1764) was a daimyō in Japan during the Edo period. He was the seventh Tokugawa lord of the Owari Domain, and one of the gosanke. (en)
- 徳川 宗春（とくがわ むねはる）は、江戸時代中期の大名。尾張徳川家第7代当主、名古屋藩第7代藩主。名古屋藩主前は御連枝である大久保松平家当主（陸奥梁川藩主）。 名古屋藩主就任時に規制緩和政策をとった宗春は、質素倹約策の8代将軍・徳川吉宗とよく対比されるが、幕府が元文の改鋳で金融緩和をした際には、名古屋藩では引き締め政策を行っており、単純な規制緩和ではなかった。 歴代藩主と同様、名古屋藩主就任後に吉宗から「宗」の偏諱を授かって「宗春」と改名した（後述）。改名前の諱は兄・徳川吉通の「通」の字を得て通春。 (ja)
- 도쿠가와 무네하루(일본어: 徳川宗春, 1696년 11월 20일 ~ 1764년 11월 1일)는 에도 시대 중기의 다이묘이다. 고렌시(御連枝) 중 오쿠보 마쓰다이라 가문 제4대 당주(무쓰 야나가와 번주), 오와리 도쿠가와가 제7대 당주·오와리 번 제7대 번주를 역임하였다. 역대 번주와 마찬가지로 오와리 번주 취임 후에 요시무네로부터 "무네"(宗)의 를 받았고 "무네하루"(宗春)로 개명하였다. 개명 전의 이름은 형 의 "미치"(通)의 자를 얻어 미치하루(通春). (ko)
- 德川宗春（日语：徳川 宗春／とくがわ むねはる Tokugawa Muneharu，1696年11月22日－1764年11月1日），日本江戶時代後期大名，尾張藩第七代藩主、御三家之一尾張德川家第七代當主。第三代藩主德川綱誠的十九子，母親是側室梅津（）。幼名。無正室。側室六名，子女九人，（子二人，女六人，養女一人）。官職是贈從二位權大納言，諡號逞公。主張規制緩和政策，和厲行質素儉約策的八代將軍德川吉宗呈強烈對比。德川宗春在1731年發表所謂21條的『温知政要』，強調以儒家的治國方針來開展積極經濟，並且否定德川吉宗的厲行节约的經濟緊縮政策。 因屢次政策與八代將軍對抗，被下令蟄居。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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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kugawa Muneharu (fr)
- 도쿠가와 무네하루 (ko)
- 徳川宗春 (ja)
- Tokugawa Muneharu (en)
- 德川宗春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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