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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ori kelas sendok merujuk kepada gagasan bahwa orang-orang di sebuah negara dapat diklasifikasikan dalam kelas sosioekonomi berbeda berdasarkan pada aset dan tingkat pendapatan dari orang tua mereka, dan akibatnya, kesuksesan orang dalam kehidupan secara keseluruhan bergantung pada lahir dalam sebuah keluarga kaya. Istilah tersebut muncul pada tahun 2015 dan pertama kali dipakai di komunitas maya di Korea Selatan. (in)
- The spoon class theory refers to the idea that individuals in a country can be classified into different socioeconomic classes based on the assets and income level of their parents, and as a consequence, one's success in life depends entirely on being born into a wealthy family. The term appeared in 2015 and was first widely used among online communities in South Korea. (en)
- ( 금수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금수저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은수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만화에 대해서는 은수저 (만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반적인 수저에 대해서는 수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저계급론은 한 나라의 개인이 부모의 자산과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른 사회경제 계층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말하며, 그 결과 한 개인의 인생에서 성공은 전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는 것에 달려 있음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2015년에 등장했으며, 대한민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처음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김낙년 동국대 교수가 최근 내놓은 논문 ‘한국에서의 부와 상속’을 보면 상속·증여가 전체 자산 형성에 기여한 비중은 1980년대 연평균 27.0%에서 2000년대 42.0%로 크게 늘었다. 국민소득 대비 연간 상속액 비율도 80년대 연평균 5.0%에서 2010~2013년 8.2%로 증가했다. 개인이 노력해 버는 소득보다 물려받은 자산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수저 계급론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 교수가 <21세기 자본>에서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면서 노동을 통해 얻는 소득보다 과거의 축적된 부와 그로부터 얻는 수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한 지적과 일맥상통한다. (ko)
- スプーン階級論（スプーンかいきゅうろん）あるいはさじ階級論（朝: 수저계급론）は、大韓民国発祥のスラングあるいはミーム。現在の韓国社会に広まる「親の職業や経済力によって人生が決定され、本人の努力では社会階層が上昇することはない」という考え方を象徴する言葉。日本の「親ガチャ」に類似したネットスラングである。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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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ori kelas sendok merujuk kepada gagasan bahwa orang-orang di sebuah negara dapat diklasifikasikan dalam kelas sosioekonomi berbeda berdasarkan pada aset dan tingkat pendapatan dari orang tua mereka, dan akibatnya, kesuksesan orang dalam kehidupan secara keseluruhan bergantung pada lahir dalam sebuah keluarga kaya. Istilah tersebut muncul pada tahun 2015 dan pertama kali dipakai di komunitas maya di Korea Selatan. (in)
- The spoon class theory refers to the idea that individuals in a country can be classified into different socioeconomic classes based on the assets and income level of their parents, and as a consequence, one's success in life depends entirely on being born into a wealthy family. The term appeared in 2015 and was first widely used among online communities in South Korea. (en)
- ( 금수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금수저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은수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만화에 대해서는 은수저 (만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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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계급론은 한 나라의 개인이 부모의 자산과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른 사회경제 계층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말하며, 그 결과 한 개인의 인생에서 성공은 전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는 것에 달려 있음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2015년에 등장했으며, 대한민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처음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김낙년 동국대 교수가 최근 내놓은 논문 ‘한국에서의 부와 상속’을 보면 상속·증여가 전체 자산 형성에 기여한 비중은 1980년대 연평균 27.0%에서 2000년대 42.0%로 크게 늘었다. 국민소득 대비 연간 상속액 비율도 80년대 연평균 5.0%에서 2010~2013년 8.2%로 증가했다. 개인이 노력해 버는 소득보다 물려받은 자산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면서 수저 계급론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 교수가 <21세기 자본>에서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면서 노동을 통해 얻는 소득보다 과거의 축적된 부와 그로부터 얻는 수익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한 지적과 일맥상통한다. (ko)
- スプーン階級論（スプーンかいきゅうろん）あるいはさじ階級論（朝: 수저계급론）は、大韓民国発祥のスラングあるいはミーム。現在の韓国社会に広まる「親の職業や経済力によって人生が決定され、本人の努力では社会階層が上昇することはない」という考え方を象徴する言葉。日本の「親ガチャ」に類似したネットスラングである。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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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ori kelas sendok (in)
- 수저계급론 (ko)
- スプーン階級論 (ja)
- Spoon class theory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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