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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شينغو نيشيمورا (باليابانية: 西村眞悟؛ بالكانا: にしむら しんご) هو محامي وسياسي ياباني، ولد في 7 يوليو 1948 في ساكاي في اليابان. حزبياً، نشط في الحزب الديمقراطي الياباني وحزب الآفاق الجديدة وDemocratic Socialist Party . وقد انتخب عضو مجلس النواب من اليابان. (ar)
- Shingo Nishimura (西村 真悟, Nishimura Shingo) est un homme politique japonais né le 7 juillet 1948 à Sakai. (fr)
- Shingo Nishimura (July 7, 1948 - ) is a Japanese politician, former member of House of Representatives, Japan. (en)
- 西村 眞悟（にしむら しんご、1948年（昭和23年）7月7日 ‐ ）は、日本の元政治家、元弁護士。政治団体「祖国再生同盟」特別顧問。 衆議院議員（6期）、防衛政務次官（小渕第2次改造内閣）、衆議院懲罰委員長、衆議院災害対策特別委員長、衆議院海賊行為への対処並びに国際テロリズムの防止及び我が国の協力支援活動等に関する特別委員長、民社党中央執行委員・国際局長、自由党組織委員長・内閣部会長・代議士会会長・大阪府連会長、太陽の党代表などを歴任した。氏名表記は一般に新字体の「真悟」が用いられている。 実父は元衆議院議員西村栄一（民社党第二代委員長）。従兄弟は元衆議院議員西村章三。岳父は元衆議院議員岡澤完治。実子に大阪府府議会議員の。 (ja)
- 니시무라 신고(일본어: 西村眞悟, 1948년 7월 7일-)는 오사카부 사카이시 태생의 일본의 정치인이다. 소속은 일본유신회. 원래 직업은 변호사로서, 중의원 6선 의원이다. 과거 민주당 시절, 당의 색깔이 중도성향인 것과는 반대로 자민당의 이시하라 신타로에 버금가는 극우주의자에 마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당 대표를 역임한 의원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신사참배를 비판하자, "중국을 대변하는 놈이 총리가 될리가 없지. 슈퍼마켓이나 경영하라고 그래"고 한 발언, 사민당의 여성의원인 쓰지모토 기요미 의원과 언쟁중에 "너따위는 강간하지 않을테니 안심해"라는 성차별적 폭언, "우리 일본인은 솔직하게 말해서 한국인이 싫다" 등의 발언이 대표적이다. 2006년 총리대신 지명선거에서는 자당 대표인 오자와 이치로 후보 대신 자민당의 아베 신조에게 투표하였다. 〈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을 조기에 구출해내기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의 간사장이며, 일본군성노예 관련 규탄결의인 미하원결의안 121호에 반대하는 의원이다. 2007년에는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오사카 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에 집행유예 5년의 유죄판결을 받았다. 또한 야쿠자와 연관되어 있다는 조직범죄혐의도 받았으나, 이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되었다. 2013년에는 일본유신회 모임에서 "일본에는 매춘부가 득실거린다.", "오사카의 번화가에서 '너 한국인, 위안부지?'라고 말해주면 된다." 등을 발언했다. 직후 당시 동석했던 의원으로부터 한국이라는 특정 국가를 지칭한 것에 대해 철회하라는 요구를 받았고, 니시무라는 이후 발언 철회를 하며 자신으로 인해 당에 민폐를 끼쳤다며 일본유신회에 탈당서를 제출했다. 한편, 일본유신회의 마쓰이 이치로 간사장은 니시무라 의원에 대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발언이다. 우리 그룹에서 같이 있을 수 없다."면서 니시무라 의원을 탈당서 수리가 아닌 제적할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ko)
- 西村真悟（1948年7月7日－），是日本的政治人物、前律師（屬於大阪律師公會）。大阪府堺市出身。當選五任眾議院議員，日本之心党籍。 西村真悟的父親是日本民社黨第二任中央執行委員長，岳父是前眾議院議員。 西村真悟於京都大學法律系畢業。在神戶市擔任三年公務員後離職，並於同年考取律師。1992年的中，在日本社會黨及民社黨共同推薦下代表出馬競選，但是落選。1993年，在新生黨推薦下代表民社黨出馬競選，獲得勝選。1996年、2000年、2003年及2005年的眾議員選舉中也獲得連任。西村真悟一度於1999年在小淵惠三內閣中曾擔任防衛廳次長，但因為主張日本擁有核武反擊能力，並且於受訪時表示「核武是抑止力，如果強姦不受罰的話，我和大家都會成為強姦犯」、「國防就是為了防止我們的婦女遭受敵人的強姦；像社民黨那些反對國防的人，就讓她們被強姦算了，我也不願意去救她們」，由於連續使用八次的「強姦」字眼引發輿論大嘩，西村真悟出任防衛廳次長僅十四天便宣佈辭職。 西村真悟的政治傾向較為右傾，在1995年的表決時他持反對立場，又主張對朝鮮綁架日本人問題以經濟制裁方式面對，並且主張扶桑社編纂的新歷史教科書應予以通過，而且也曾經登陸釣魚台列嶼。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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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go Nishimura (西村 真悟, Nishimura Shingo) est un homme politique japonais né le 7 juillet 1948 à Sakai. (fr)
- Shingo Nishimura (July 7, 1948 - ) is a Japanese politician, former member of House of Representatives, Japan. (en)
- 西村 眞悟（にしむら しんご、1948年（昭和23年）7月7日 ‐ ）は、日本の元政治家、元弁護士。政治団体「祖国再生同盟」特別顧問。 衆議院議員（6期）、防衛政務次官（小渕第2次改造内閣）、衆議院懲罰委員長、衆議院災害対策特別委員長、衆議院海賊行為への対処並びに国際テロリズムの防止及び我が国の協力支援活動等に関する特別委員長、民社党中央執行委員・国際局長、自由党組織委員長・内閣部会長・代議士会会長・大阪府連会長、太陽の党代表などを歴任した。氏名表記は一般に新字体の「真悟」が用いられている。 実父は元衆議院議員西村栄一（民社党第二代委員長）。従兄弟は元衆議院議員西村章三。岳父は元衆議院議員岡澤完治。実子に大阪府府議会議員の。 (ja)
- 西村真悟（1948年7月7日－），是日本的政治人物、前律師（屬於大阪律師公會）。大阪府堺市出身。當選五任眾議院議員，日本之心党籍。 西村真悟的父親是日本民社黨第二任中央執行委員長，岳父是前眾議院議員。 西村真悟於京都大學法律系畢業。在神戶市擔任三年公務員後離職，並於同年考取律師。1992年的中，在日本社會黨及民社黨共同推薦下代表出馬競選，但是落選。1993年，在新生黨推薦下代表民社黨出馬競選，獲得勝選。1996年、2000年、2003年及2005年的眾議員選舉中也獲得連任。西村真悟一度於1999年在小淵惠三內閣中曾擔任防衛廳次長，但因為主張日本擁有核武反擊能力，並且於受訪時表示「核武是抑止力，如果強姦不受罰的話，我和大家都會成為強姦犯」、「國防就是為了防止我們的婦女遭受敵人的強姦；像社民黨那些反對國防的人，就讓她們被強姦算了，我也不願意去救她們」，由於連續使用八次的「強姦」字眼引發輿論大嘩，西村真悟出任防衛廳次長僅十四天便宣佈辭職。 西村真悟的政治傾向較為右傾，在1995年的表決時他持反對立場，又主張對朝鮮綁架日本人問題以經濟制裁方式面對，並且主張扶桑社編纂的新歷史教科書應予以通過，而且也曾經登陸釣魚台列嶼。 (zh)
- 니시무라 신고(일본어: 西村眞悟, 1948년 7월 7일-)는 오사카부 사카이시 태생의 일본의 정치인이다. 소속은 일본유신회. 원래 직업은 변호사로서, 중의원 6선 의원이다. 과거 민주당 시절, 당의 색깔이 중도성향인 것과는 반대로 자민당의 이시하라 신타로에 버금가는 극우주의자에 마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당 대표를 역임한 의원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신사참배를 비판하자, "중국을 대변하는 놈이 총리가 될리가 없지. 슈퍼마켓이나 경영하라고 그래"고 한 발언, 사민당의 여성의원인 쓰지모토 기요미 의원과 언쟁중에 "너따위는 강간하지 않을테니 안심해"라는 성차별적 폭언, "우리 일본인은 솔직하게 말해서 한국인이 싫다" 등의 발언이 대표적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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