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o:abstract
|
- Ryan S. Jhun (bahasa Korea: 라이언 전; lahir 28 Februari 1979), adalah penulis lagu dan produser dari Korea Selatan. Dia adalah pendiri dan merupakan pejabat tertinggi eksekutif untuk Marcan Entertainment. (in)
- Ryan S. Jhun (Korean: 라이언 전) is a South Korean songwriter and producer. Jhun is known for his work with various K-pop soloists and idol groups, getting his start through acts from SM Entertainment such as Shinee, Super Junior, f(x), Taeyeon, Exo, NCT and TVXQ. He has since produced for several artists from other labels like IU, LOONA, Lee Hyo-ri, U-Kiss, Girl's Day, Twice, and Oh My Girl, as well songs for audition programs Produce 101 and My Teenage Girl. He founded and became chief executive officer of music production and publishing company Marcan Entertainment. He is also the CEO of Ateam Entertainment, where he produced for the label's groups VAV and BugAboo. (en)
- 라이언 전(Ryan Jhun, 1980년 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마켄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에이팀의 총괄 프로듀서이다. 1979년 2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4살 때부터 건반을 잡는 등 음악에 대한 재능이 있었다. 1996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고등학생때는 오케스트라와 밴드부에서 트럼펫과 드럼을 연주했다. 20세인 1998년부터는 작곡가의 길을 걸었다. 2006년 경까지 클럽 DJ 등을 하면서 자신이 만든 노래를 들고 미국 음반사를 찾아다녔다. 미국에서의 작곡가 데뷔가 여의치 않자 클럽 DJ 등을 하며 모은 돈으로 대한민국으로 왔다. 여러 회사와 접촉하던 중 SM 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이 성사되어 작곡가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게 됐다. 2009년 9월 마크 욤(Mark Yom)과 함께 뉴욕과 서울에 위치한 마켄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해 9월 11일 이효리와 판웨이보가 부른 현대자동차 광고 'As Long As I Love You'를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방신기, 엑소,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주로 만들었다. 2016년에는 PRODUCE 101의 프로듀서로 출연해 'Yum Yum', 'Fingertips', 'Crush' 3곡을 발표했다. 이때의 인연으로 이후 아이오아이의 'Whatta Man'의 작곡에 참여했다. 프로듀스 101 참여 이후 팬 커뮤니티인 디씨인사이드 라이언전 갤러리에서 수차례 글을 남기는 등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2016년 7월 빌보드 인터뷰에서는 다이아, 티아라 등 MBK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작업중이라고 밝혔다. 2017년 1월 19일 에이팀 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로 영입됐다. (ko)
- Jhun Se-won (hangul: 전세원; nascido em 28 de fevereiro de 1979) mais conhecido profissionalmente como Ryan S. Jhun (hangul: 라이언 전) é um compositor e produtor musical sul-coreano. Jhun é conhecido por seu trabalho com diversos solistas e grupos de ídolos de K-pop, além de músicas para os programas de audição Produce 101 e My Teenage Girl. Jhun também fundou e tornou-se diretor executivo da empresa de produção e publicação musical Marcan Entertainment. Além de ser CEO da Ateam Entertainment, onde produziu para as gravadoras dos grupos VAV e Bugaboo. (pt)
- 萊恩S·俊（英語：Ryan S. Jhun、韓語：라이언 전；1979年2月28日－）韓國作曲家、製作人和音樂家，他因其與各個K-pop歌手和偶像團體的合作而聞名。俊他創立了音樂製作和出版公司Marcan Entertainment，並成為其首席執行官，也是韓國經紀公司A team的代表。 (zh)
|
| rdfs:comment
|
- Ryan S. Jhun (bahasa Korea: 라이언 전; lahir 28 Februari 1979), adalah penulis lagu dan produser dari Korea Selatan. Dia adalah pendiri dan merupakan pejabat tertinggi eksekutif untuk Marcan Entertainment. (in)
- Jhun Se-won (hangul: 전세원; nascido em 28 de fevereiro de 1979) mais conhecido profissionalmente como Ryan S. Jhun (hangul: 라이언 전) é um compositor e produtor musical sul-coreano. Jhun é conhecido por seu trabalho com diversos solistas e grupos de ídolos de K-pop, além de músicas para os programas de audição Produce 101 e My Teenage Girl. Jhun também fundou e tornou-se diretor executivo da empresa de produção e publicação musical Marcan Entertainment. Além de ser CEO da Ateam Entertainment, onde produziu para as gravadoras dos grupos VAV e Bugaboo. (pt)
- 萊恩S·俊（英語：Ryan S. Jhun、韓語：라이언 전；1979年2月28日－）韓國作曲家、製作人和音樂家，他因其與各個K-pop歌手和偶像團體的合作而聞名。俊他創立了音樂製作和出版公司Marcan Entertainment，並成為其首席執行官，也是韓國經紀公司A team的代表。 (zh)
- Ryan S. Jhun (Korean: 라이언 전) is a South Korean songwriter and producer. Jhun is known for his work with various K-pop soloists and idol groups, getting his start through acts from SM Entertainment such as Shinee, Super Junior, f(x), Taeyeon, Exo, NCT and TVXQ. He has since produced for several artists from other labels like IU, LOONA, Lee Hyo-ri, U-Kiss, Girl's Day, Twice, and Oh My Girl, as well songs for audition programs Produce 101 and My Teenage Girl. (en)
- 라이언 전(Ryan Jhun, 1980년 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마켄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에이팀의 총괄 프로듀서이다. 1979년 2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4살 때부터 건반을 잡는 등 음악에 대한 재능이 있었다. 1996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고등학생때는 오케스트라와 밴드부에서 트럼펫과 드럼을 연주했다. 20세인 1998년부터는 작곡가의 길을 걸었다. 2006년 경까지 클럽 DJ 등을 하면서 자신이 만든 노래를 들고 미국 음반사를 찾아다녔다. 미국에서의 작곡가 데뷔가 여의치 않자 클럽 DJ 등을 하며 모은 돈으로 대한민국으로 왔다. 여러 회사와 접촉하던 중 SM 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이 성사되어 작곡가의 길을 본격적으로 걷게 됐다. 2009년 9월 마크 욤(Mark Yom)과 함께 뉴욕과 서울에 위치한 마켄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해 9월 11일 이효리와 판웨이보가 부른 현대자동차 광고 'As Long As I Love You'를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방신기, 엑소,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주로 만들었다. (k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