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Kwang-hoon (born 1959) is a South Korean filmmaker who has directed four feature-length films. (en)
이광훈(1959년 1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자이자 장편 영화 감독이다. 1959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에서 학사 졸업을 하고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에서 공부하여 예술박사를 받았다. 여명의 눈동자의 조감독을 맡았고 엑스트라로도 참여했다. 1999년 영화 자귀모는 한국 영화의 새로운 파동 속에서 주도적인 영화들 중 하나였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