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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Tong-in (* 2. Oktober 1900 in Pjöngjang, damaliges Korea, heutiges Nordkorea; † 5. Januar 1951 in Seoul, Südkorea) war ein südkoreanischer Schriftsteller. (de)
- Kim Dong-in (Korean: 김동인) (1900–1951) was a Korean writer. (en)
- Kim Dong-in (1900–1951) fue un escritor de Corea. (es)
- Kim Dong-in (en hangul : 김동인, 1900–1951) est un écrivain coréen. (fr)
- Kim Dong-in (김동인; McCune-Reischauer: Kim Tong-in; Pyongyang, 2 ottobre 1900 – Seul, 5 gennaio 1951) è stato uno scrittore coreano, pioniere della narrativa realista e naturalista nella letteratura coreana moderna.Pubblicava le sue opere con gli pseudonimi Geumdong, Chunsa e Kim Sieodim. (it)
- 김동인(金東仁, 일본식 이름: 東 文仁 히가시 후미히토 / 金東文仁 가네히가시 후미히토, 1900년 10월 2일~1951년 1월 5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 춘사(春士), 만덕(萬德), 시어딤이다.현재 어린이대공원에 그의 문학비가 세워져 있다 일본 유학 중 1919년의 2.8 독립 선언과 3.1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창씨개명을 하고 친일 활동에 참여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하여 를 결성하였고, 한때 1948년 9월에서부터 1949년 2월까지 한국민주당 당무위원 직위를 역임하였다. 생애 후반에는 불면증, 우울증, 중풍 등에 시달리다가 6.25 전쟁 중이던 1951년에 병사했다. 평론과 풍자에 능하였으며, 한때 문인은 글만 써야된다는 신념을 갖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나타난 자유 연애와 여성 해방 운동을 반대, 비판하기도 하였다. 현대적인 문체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여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로 꼽힌다. 필명은 김만덕, 시어딤, 검시어딤, 금동 등을 썼다. 그의 작품은 이미 저작권이 소멸되었다. (ko)
- 金 東仁（きん とうじん、1900年10月2日 - 1951年1月5日）は朝鮮の小説家である。自然主義作家。歴史小説家。本貫は全州金氏。号は琴童、または春士。金東仁の描写法は、作家の主観とか賢言が省かれた客観と正確を試み、李光洙の文章には見られなかった洗練されたものを匂わせている。 (ja)
- Kim Dong-in (ur. 2 października 1900 w Pjongjangu, zm. 5 stycznia 1951 w Seulu) – koreański, a następnie południowokoreański pisarz, poeta i literaturoznawca. (pl)
- Ким Дон Ин (кор. 김동인; 2 октября 1900, Пхеньян — 5 января 1951, Сеул) — корейский писатель. (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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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 Tong-in (* 2. Oktober 1900 in Pjöngjang, damaliges Korea, heutiges Nordkorea; † 5. Januar 1951 in Seoul, Südkorea) war ein südkoreanischer Schriftsteller. (de)
- Kim Dong-in (Korean: 김동인) (1900–1951) was a Korean writer. (en)
- Kim Dong-in (1900–1951) fue un escritor de Corea. (es)
- Kim Dong-in (en hangul : 김동인, 1900–1951) est un écrivain coréen. (fr)
- Kim Dong-in (김동인; McCune-Reischauer: Kim Tong-in; Pyongyang, 2 ottobre 1900 – Seul, 5 gennaio 1951) è stato uno scrittore coreano, pioniere della narrativa realista e naturalista nella letteratura coreana moderna.Pubblicava le sue opere con gli pseudonimi Geumdong, Chunsa e Kim Sieodim. (it)
- 金 東仁（きん とうじん、1900年10月2日 - 1951年1月5日）は朝鮮の小説家である。自然主義作家。歴史小説家。本貫は全州金氏。号は琴童、または春士。金東仁の描写法は、作家の主観とか賢言が省かれた客観と正確を試み、李光洙の文章には見られなかった洗練されたものを匂わせている。 (ja)
- Kim Dong-in (ur. 2 października 1900 w Pjongjangu, zm. 5 stycznia 1951 w Seulu) – koreański, a następnie południowokoreański pisarz, poeta i literaturoznawca. (pl)
- Ким Дон Ин (кор. 김동인; 2 октября 1900, Пхеньян — 5 января 1951, Сеул) — корейский писатель. (ru)
- 김동인(金東仁, 일본식 이름: 東 文仁 히가시 후미히토 / 金東文仁 가네히가시 후미히토, 1900년 10월 2일~1951년 1월 5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언론인이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 춘사(春士), 만덕(萬德), 시어딤이다.현재 어린이대공원에 그의 문학비가 세워져 있다 일본 유학 중 1919년의 2.8 독립 선언과 3.1 만세 운동에 참여하였으나 이후 소설, 작품 활동에만 전념하였고,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창씨개명을 하고 친일 활동에 참여했다. 해방 후에는 이광수를 제명하려는 문단과 갈등을 빚다가 1946년 우파 문인들을 규합하여 를 결성하였고, 한때 1948년 9월에서부터 1949년 2월까지 한국민주당 당무위원 직위를 역임하였다. 생애 후반에는 불면증, 우울증, 중풍 등에 시달리다가 6.25 전쟁 중이던 1951년에 병사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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