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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Yeon Won (born 22 February 1988) is a South Korean pianist. He won the second prize and the audience prize at the 61st Ferruccio Buson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2017 and was a laureate at the Long-Thibaud-Crespin Competition in 2012. He embarked on a series of concerts internationally, including Herkulessaal-Munich, Beethoven Haus-bonn, Alte Aula-Heidelberg, Wiener Saal in Salzburg, Salle Cortot, Salle Gaveau, Opera Comique-Paris, Palacio de Opera-Coruna, Auditorio de Ferrol, Teatro Ricardo Castro in Durango, Seoul Art Center concert hall and Lotte concert hall-Seoul, etc. Performances with Orchestras include Korean symphony orchestra, KBS symphony orchestra, Westsächsischen symphonieorchester, Bari Province Symphony Orchestra, Leipizg Musikhochschule orchester, Orquestra Sinfonica de Galicia, Quartetto di Cremona, Das Haydn-Orchestra and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Also his live performances have been broadcast by France Musique, RAI in Italy, ORF in Austria, BR-Klassik in Germany and as well as KBS, MBC and SBS in Korea. (en)
- 원재연(영어: Jae-Yeon Won, 1988년 2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피아노 연주자이다. 원재연은 2017년 마르타 아르헤리치, 마우리치오 폴리니 등을 배출한 부조니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 오스트리아, 스페인 방송국에서 연주 실황 방송 및 언론에서 찬사를 받기도 했다. 특히 독일의 남독일신문(süddeutsche zeitung)에선 '천상의 소리가 강타했다'라는 평을 받기도 하였고, 아시아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당타이손 이 직접 연주에 대해서 극찬하기도 하였다. 11세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선화예중고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에 입학하여 피아니스트 강충모에게 교육을 받았다. 그 이후 독일의 라히프치히 음대 석사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최고연주자 과정 수석 입학 및 수료, 독일 쾰른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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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재연(영어: Jae-Yeon Won, 1988년 2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피아노 연주자이다. 원재연은 2017년 마르타 아르헤리치, 마우리치오 폴리니 등을 배출한 부조니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 오스트리아, 스페인 방송국에서 연주 실황 방송 및 언론에서 찬사를 받기도 했다. 특히 독일의 남독일신문(süddeutsche zeitung)에선 '천상의 소리가 강타했다'라는 평을 받기도 하였고, 아시아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당타이손 이 직접 연주에 대해서 극찬하기도 하였다. 11세 때 처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선화예중고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기악과에 입학하여 피아니스트 강충모에게 교육을 받았다. 그 이후 독일의 라히프치히 음대 석사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최고연주자 과정 수석 입학 및 수료, 독일 쾰른 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수석 입학 및 수석 졸업했다. (ko)
- Jae-Yeon Won (born 22 February 1988) is a South Korean pianist. He won the second prize and the audience prize at the 61st Ferruccio Busoni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in 2017 and was a laureate at the Long-Thibaud-Crespin Competition in 2012. He embarked on a series of concerts internationally, including Herkulessaal-Munich, Beethoven Haus-bonn, Alte Aula-Heidelberg, Wiener Saal in Salzburg, Salle Cortot, Salle Gaveau, Opera Comique-Paris, Palacio de Opera-Coruna, Auditorio de Ferrol, Teatro Ricardo Castro in Durango, Seoul Art Center concert hall and Lotte concert hall-Seoul, etc.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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