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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BIS Biounit is an immigration control system that was introduced into Japanese airports. It is a machine that is located at the immigration booth. When a person who wishes to enter the country and applies for disembarkation, fingerprints of both index fingers are collected along with a photograph. At the same time, the person is checked against immigration office lists, and criminals, people who were previously deported, and other punished foreigners are prevented from entering the country. On November 20, 2007, Narita Airport,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and Chū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 had the system, with plans to roll out the system to the 27 airports and 126 harbors in the country. (en)
- J-BIS（Japan Biometrics Identification System）とは、外国人の出入国管理を目的として日本の空港や港に導入されている生体認証を用いた人物同定システムである。入国審査を行うブースに置かれた機器で、入国を希望し上陸の申請を行う人物の、両手の人さし指の指紋採取と顔写真の撮影を行うと同時に、出入国在留管理庁作成のリストと照合を行い、犯罪者や過去に退去強制（強制送還）等の処分を受けた外国人の再入国を防ぐ効果を期待され導入された。2007年11月20日に、成田国際空港、羽田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関西国際空港、中部国際空港を含む、全国の27空港と126港で運用が開始された。 (ja)
- J-BIS 바이오유닛(일본어: J-BIS バイオユニット, 영어: J-BIS Biounit)은 일본의 각 공항과 항만에 도입된 입국심사 시스템이다. 입국심사대에 설치된 기기로, 입국을 희망하여 일본상륙 신청을 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양손 검지의 지문 스캐닝과 홍채인식을 위한 얼굴 사진을 촬영하며, 동시에 일본입국관리국의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여, 범죄자나 과거에 강제퇴거 또는 강제추방 이력이 있는 외국인들의 재입국 방지를 위해 도입되었다. 2007년 11월 20일 부로 전격 실시되고 있다. 일본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서 얼굴 사진과 지문을 채취한다. 외교관이나 특별영주권자(재일동포 등), 일본 정부에서 공식 초청한 사람은 이러한 생체 정보 채취 절차가 면제된다.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초청한 사람은 인정되지 않음) 하지만 이는 외국인을 잠재적인 범죄인으로 보는 것으로, 인권 침해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 지문 같은 를 채취하는 것에 대한 논란과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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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BIS Biounit is an immigration control system that was introduced into Japanese airports. It is a machine that is located at the immigration booth. When a person who wishes to enter the country and applies for disembarkation, fingerprints of both index fingers are collected along with a photograph. At the same time, the person is checked against immigration office lists, and criminals, people who were previously deported, and other punished foreigners are prevented from entering the country. On November 20, 2007, Narita Airport,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and Chūbu Centrair International Airport had the system, with plans to roll out the system to the 27 airports and 126 harbors in the country. (en)
- J-BIS（Japan Biometrics Identification System）とは、外国人の出入国管理を目的として日本の空港や港に導入されている生体認証を用いた人物同定システムである。入国審査を行うブースに置かれた機器で、入国を希望し上陸の申請を行う人物の、両手の人さし指の指紋採取と顔写真の撮影を行うと同時に、出入国在留管理庁作成のリストと照合を行い、犯罪者や過去に退去強制（強制送還）等の処分を受けた外国人の再入国を防ぐ効果を期待され導入された。2007年11月20日に、成田国際空港、羽田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関西国際空港、中部国際空港を含む、全国の27空港と126港で運用が開始された。 (ja)
- J-BIS 바이오유닛(일본어: J-BIS バイオユニット, 영어: J-BIS Biounit)은 일본의 각 공항과 항만에 도입된 입국심사 시스템이다. 입국심사대에 설치된 기기로, 입국을 희망하여 일본상륙 신청을 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양손 검지의 지문 스캐닝과 홍채인식을 위한 얼굴 사진을 촬영하며, 동시에 일본입국관리국의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여, 범죄자나 과거에 강제퇴거 또는 강제추방 이력이 있는 외국인들의 재입국 방지를 위해 도입되었다. 2007년 11월 20일 부로 전격 실시되고 있다. 일본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서 얼굴 사진과 지문을 채취한다. 외교관이나 특별영주권자(재일동포 등), 일본 정부에서 공식 초청한 사람은 이러한 생체 정보 채취 절차가 면제된다.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초청한 사람은 인정되지 않음) 하지만 이는 외국인을 잠재적인 범죄인으로 보는 것으로, 인권 침해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 지문 같은 를 채취하는 것에 대한 논란과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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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IS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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