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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ūyō Wakashū (風葉和歌集) is a late 13th century collection of poetry from Japanese literature. (en)
- Le Fūyō wakashū (風葉和歌集) est une anthologie de poésie japonaise de la fin du XIIIe siècle. (fr)
- 후요와카슈(일본어: 風葉和歌集)는 가마쿠라 막부 중기의 와카슈이다. (藤原為家)와 4명의 사람이 고사가 천황(後嵯峨天皇)의 황후인 오미야인(大宮院)(西園寺姞子・姞=［女吉］)의 의뢰를 받아서 편찬했고 1271년에 성립되었다. 원래는 (勅撰集)과 같이 20항부가 제작되었지만, 필사본 2권이 현재는 소실되었다. 노래 개수는 1400개(겉본을 제외한 개수)이다. 헤이안중기에서 가마쿠라 초기에 걸쳐서 지어졌으며, 작중인물의 와카를 발췌했고 와카와 서로 비슷하다. 수록된 작품의 대부분은 지금은 존재하기 않고, 그저 후쿠요슈와 비슷한 점에 의해서만 대체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풍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고, (無名草子)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귀중한 연구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의 교주 王朝物語秀歌選(岩波文庫)에 "物語二百番歌合"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ko)
- 風葉和歌集（ふうようわかしゅう）は鎌倉時代中期の物語和歌集。藤原為家とおぼしき人物が、後嵯峨院の后・大宮院（西園寺姞子）の依頼を受けて編纂し、文永八年（1271年）に成立。もとは勅撰集の如く20巻の部立があったが、現存本は末尾の二巻を欠く。歌の数は1400首（欠巻を除く）。 『源氏』『宇津保』『狭衣』をはじめとする平安中期から鎌倉初期にかけての作り物語から、作中の架空人物の和歌を抄出し、大筋を述べる詞書を付した。選歌対象となった二百余りの物語のうち大半が現存せず、僅かに風葉集の詞書によって大概が知られるのみである。『』『』『』『交野の少将』『埋れ木』のごとき散逸物語はいうまでもなく、『寝覚』『みつの浜松』のように不完全な姿で伝来する物語の欠巻を補うのに役立ち、『無名草子』と共に中古作り物語の研究資料として貴重。 樋口芳麻呂校注『王朝物語秀歌選』（岩波文庫）に「物語二百番歌合」とともに収録。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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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Fūyō wakashū (風葉和歌集) est une anthologie de poésie japonaise de la fin du XIIIe siècle. (fr)
- 후요와카슈(일본어: 風葉和歌集)는 가마쿠라 막부 중기의 와카슈이다. (藤原為家)와 4명의 사람이 고사가 천황(後嵯峨天皇)의 황후인 오미야인(大宮院)(西園寺姞子・姞=［女吉］)의 의뢰를 받아서 편찬했고 1271년에 성립되었다. 원래는 (勅撰集)과 같이 20항부가 제작되었지만, 필사본 2권이 현재는 소실되었다. 노래 개수는 1400개(겉본을 제외한 개수)이다. 헤이안중기에서 가마쿠라 초기에 걸쳐서 지어졌으며, 작중인물의 와카를 발췌했고 와카와 서로 비슷하다. 수록된 작품의 대부분은 지금은 존재하기 않고, 그저 후쿠요슈와 비슷한 점에 의해서만 대체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풍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고, (無名草子)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귀중한 연구자료로 이용되고 있다. 의 교주 王朝物語秀歌選(岩波文庫)에 "物語二百番歌合"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ko)
- 風葉和歌集（ふうようわかしゅう）は鎌倉時代中期の物語和歌集。藤原為家とおぼしき人物が、後嵯峨院の后・大宮院（西園寺姞子）の依頼を受けて編纂し、文永八年（1271年）に成立。もとは勅撰集の如く20巻の部立があったが、現存本は末尾の二巻を欠く。歌の数は1400首（欠巻を除く）。 『源氏』『宇津保』『狭衣』をはじめとする平安中期から鎌倉初期にかけての作り物語から、作中の架空人物の和歌を抄出し、大筋を述べる詞書を付した。選歌対象となった二百余りの物語のうち大半が現存せず、僅かに風葉集の詞書によって大概が知られるのみである。『』『』『』『交野の少将』『埋れ木』のごとき散逸物語はいうまでもなく、『寝覚』『みつの浜松』のように不完全な姿で伝来する物語の欠巻を補うのに役立ち、『無名草子』と共に中古作り物語の研究資料として貴重。 樋口芳麻呂校注『王朝物語秀歌選』（岩波文庫）に「物語二百番歌合」とともに収録。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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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ūyō Wakashū (en)
- Fūyō wakashū (fr)
- 風葉和歌集 (ja)
- 후요와카슈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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