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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تشونغ مونج هون (بالكورية: 정몽헌) (14 سبتمبر 1948 في كوريا - 4 أغسطس 2003 ) رائد أعمال من كوريا الجنوبية. (ar)
- Chung Mong-hun (September 14, 1948 – August 4, 2003) was the 5th son of Chung Ju-yung, the founder of the South Korean Hyundai conglomerate.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he took over part of his father's role and became the chairman of Hyundai Asan, the company in charge of various business venture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He committed suicide in 2003. (en)
- 鄭夢憲（チョン・モンホン、1948年9月14日 - 2003年8月4日）は、韓国の実業家、現代財閥の2代目である。現代財閥の創始者鄭周永の5男、ジャーナリスト辺真一は同世代の親族にあたる。 (ja)
- 정몽헌(鄭夢憲, 1948년 9월 14일 ~ 2003년 8월 4일)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현대그룹 부회장을 역임했다. 1975년 11월 현대중공업에 입사, 현대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회장, 현대그룹 부회장, 현대건설 대표이사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대전자(하이닉스의 전신)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2002년 9월부터 대북 불법송금 사건 관련 조사를 받던 도중 2003년 8월 4일 현대계동사옥 12층에서 갑자기 투신자살하였다. 그의 유서 1장이 사라진 점, 타살 현장에 지문이 없는 점, 진술 후 갑작스럽게 사망한 점, 고층에서 투신했으나 시신에 상처가 별로 없는 점 등 의혹이 존재하며, 일설에는 타살설 의혹이 있다. 본관은 하동. (ko)
- 郑梦宪（韓語：정몽헌；1948年9月14日 – 2003年8月4日）是韩国现代集团创始人郑周永的第五个儿子。在他父亲去世后，他继承了父亲的部分职责，成为现代峨山的董事长，该公司负责管理朝鲜和韩国之间的各种商业项目。他于2003年跳楼自杀。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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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 Mong-hun (September 14, 1948 – August 4, 2003) was the 5th son of Chung Ju-yung, the founder of the South Korean Hyundai conglomerate.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he took over part of his father's role and became the chairman of Hyundai Asan, the company in charge of various business venture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He committed suicide in 2003. (en)
- 鄭夢憲（チョン・モンホン、1948年9月14日 - 2003年8月4日）は、韓国の実業家、現代財閥の2代目である。現代財閥の創始者鄭周永の5男、ジャーナリスト辺真一は同世代の親族にあたる。 (ja)
- 정몽헌(鄭夢憲, 1948년 9월 14일 ~ 2003년 8월 4일)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현대그룹 부회장을 역임했다. 1975년 11월 현대중공업에 입사, 현대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회장, 현대그룹 부회장, 현대건설 대표이사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현대전자(하이닉스의 전신)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2002년 9월부터 대북 불법송금 사건 관련 조사를 받던 도중 2003년 8월 4일 현대계동사옥 12층에서 갑자기 투신자살하였다. 그의 유서 1장이 사라진 점, 타살 현장에 지문이 없는 점, 진술 후 갑작스럽게 사망한 점, 고층에서 투신했으나 시신에 상처가 별로 없는 점 등 의혹이 존재하며, 일설에는 타살설 의혹이 있다. 본관은 하동. (ko)
- 郑梦宪（韓語：정몽헌；1948年9月14日 – 2003年8月4日）是韩国现代集团创始人郑周永的第五个儿子。在他父亲去世后，他继承了父亲的部分职责，成为现代峨山的董事长，该公司负责管理朝鲜和韩国之间的各种商业项目。他于2003年跳楼自杀。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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