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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itulum is a monotypic genus of sessile marine stalked barnacles. Capitulum mitella is the only species in the genus. It is commonly known as the Japanese goose barnacle or kamenote and is found on rocky shores in the Indo-Pacific region. (en)
- カメノテ（亀の手、学名：Capitulum mitella）は、石灰質の殻を持つ岩礁海岸の固着動物で、カメノテ属唯一の種である。甲殻類ミョウガガイ科に分類される。 (ja)
- 거북손(Capitulum mitella, kamenote)은 갑각류 완흉상목 에 속한다. 학명은 Pollicipes mitella이다. 몸길이는 4cm, 너비 5cm 가량이다. 머리는 거북의 다리처럼 생겼는데 황회색 네모꼴로 된 32 ~ 34개의 석회판으로 덮이고 그 사이에 여섯 개의 돌기가 나와 호흡과 운동을 맡는다. 자루 부분은 석회질의 잔비늘로 덮이고 암자갈색을 띤다. 자루 부분으로 바닷가의 바위에 붙어 살며 절지동물의 특징은 거의 없다. 바닷물에 잠겼을 때 머리쪽에서 덩굴 모양의 다리를 내놓아 물을 저어 호흡하며 먹이를 잡는다. 암수한몸으로 알이 부화하여 성체가 될 때까지 변태를 하면서 모습이 크게 변한다. 알에서 부화하여 노플리우스유생이 되어 자유 생활을 하는 여섯 차례의 변태를 거쳐 이 된다. 키프리스 유생은 큰 촉각(더듬이)에 있는 석회질을 분비하는 샘을 이용하여 적당한 물체에 붙어 성체로 자란다. 몸의 연한 부분은 먹으며, 석회질 비료로도 사용된다. (ko)
- Capitulum mitella is een rankpootkreeftensoort uit de familie van de . De wetenschappelijke naam van de soort is voor het eerst geldig gepubliceerd in 1758 door Linnaeus. (nl)
- Capitulum é um género monotípico de crustáceos sésseis marinhos que tem como única espécie Capitulum mitella. A espécie, conhecida pelos nomes comuns de percebe-japonês ou kamenote, tem distribuição natural nas costas da região do Indo-Pacífico, ocupando a zona entremarés dos habitats rochosos expostos a forte hidrodinamismo. (pt)
- 龟足（學名：Capitulum mitella），又称石蜐（jié），俗稱：烏龜腳、龟足茗荷、佛手贝、日本鹅藤壶、狗爪螺，是指茗荷科龜足屬的唯一一個種，通常生活在印度洋-太平洋海域的岩石海岸上。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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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itulum mitella (Foster, 1980)
*Lepas mitella (Linnaeus, 1758)
*Mitella mitella (Pilsbry, 1907)
*Pollicipes mitella (Sowerby, 1833)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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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itulum is a monotypic genus of sessile marine stalked barnacles. Capitulum mitella is the only species in the genus. It is commonly known as the Japanese goose barnacle or kamenote and is found on rocky shores in the Indo-Pacific region. (en)
- カメノテ（亀の手、学名：Capitulum mitella）は、石灰質の殻を持つ岩礁海岸の固着動物で、カメノテ属唯一の種である。甲殻類ミョウガガイ科に分類される。 (ja)
- 거북손(Capitulum mitella, kamenote)은 갑각류 완흉상목 에 속한다. 학명은 Pollicipes mitella이다. 몸길이는 4cm, 너비 5cm 가량이다. 머리는 거북의 다리처럼 생겼는데 황회색 네모꼴로 된 32 ~ 34개의 석회판으로 덮이고 그 사이에 여섯 개의 돌기가 나와 호흡과 운동을 맡는다. 자루 부분은 석회질의 잔비늘로 덮이고 암자갈색을 띤다. 자루 부분으로 바닷가의 바위에 붙어 살며 절지동물의 특징은 거의 없다. 바닷물에 잠겼을 때 머리쪽에서 덩굴 모양의 다리를 내놓아 물을 저어 호흡하며 먹이를 잡는다. 암수한몸으로 알이 부화하여 성체가 될 때까지 변태를 하면서 모습이 크게 변한다. 알에서 부화하여 노플리우스유생이 되어 자유 생활을 하는 여섯 차례의 변태를 거쳐 이 된다. 키프리스 유생은 큰 촉각(더듬이)에 있는 석회질을 분비하는 샘을 이용하여 적당한 물체에 붙어 성체로 자란다. 몸의 연한 부분은 먹으며, 석회질 비료로도 사용된다. (ko)
- Capitulum mitella is een rankpootkreeftensoort uit de familie van de . De wetenschappelijke naam van de soort is voor het eerst geldig gepubliceerd in 1758 door Linnaeus. (nl)
- Capitulum é um género monotípico de crustáceos sésseis marinhos que tem como única espécie Capitulum mitella. A espécie, conhecida pelos nomes comuns de percebe-japonês ou kamenote, tem distribuição natural nas costas da região do Indo-Pacífico, ocupando a zona entremarés dos habitats rochosos expostos a forte hidrodinamismo. (pt)
- 龟足（學名：Capitulum mitella），又称石蜐（jié），俗稱：烏龜腳、龟足茗荷、佛手贝、日本鹅藤壶、狗爪螺，是指茗荷科龜足屬的唯一一個種，通常生活在印度洋-太平洋海域的岩石海岸上。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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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itulum mitella (en)
- カメノテ (ja)
- 거북손 (ko)
- Capitulum mitella (nl)
- Capitulum mitella (pt)
- 龟足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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