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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bara Dolniak, nee Przyłucka (born 21 September 1960) is a Polish politician who currently serves as the Deputy Marshal of the Sejm of the Republic of Poland, a position she has held since 2015. She graduated with a law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Silesia in Katowice. In her postgraduate studies, she graduated with a focus in European Union Law and Judicial Application. After graduating, Dolniak became a lawyer and a judge in the District Court of Katowice, and served in that role for 30 years. She married Grzegorz Dolniak, who was a member of the Sejm for five years. He died on April 10, 2010, a casualty of the Tupolev Tu-154 crash. After his passing, Barbara started the "Sportowa Szansa" foundation in his honor, which provides scholarships to young athletes of Poland. In 2011, she ran for the Senate of Poland as an independent candidate. She finished second out of eight candidates with 34,890 votes, losing to 's 47,820 votes. In 2015, Dolniak ran for the Sejm as a member of the Modern party. She received 15,752 votes in the election, which was enough to earn her a spot on the Sejm. After being elected to the Sejm, Dolniak was named a Deputy Marshal, and serves on the Committee on Justice and Human Rights. She had spoken out about proposed reforms to the National Council of the Judiciary, stating that while reforms are needed, having politicians choose judges rather than judges themselves is a step in the wrong direction. (en)
- 바르바라 돌니아크(폴란드어: Barbara Dolniak, 혼전 성씨는 프시우츠카(Przyłucka), 1960년 9월 21일 ~ )는 폴란드의 정치인으로, 2015년 이래 국회부의장이다. 카토비체의 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유럽 연합 법률 및 사법적용학을 수학했다. 졸업 후 법조인으로 활동하다가, 카토비체 지방법원의 판사로 등용되어 30년 동안 일했다. 남편 그제고시 돌니아크는 5년 간 국회의원직을 역임한 바 있는 인물로, 2010년 4월 10일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 사고의 희생자였다. 그의 사후 바르바라는 남편을 기리는 차원에서 "스포르토바 샨사"(Sportowa Szansa) 재단을 창립했으며, 국내 청년 운동 선수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2011년 무소속 상원의원 호보로 도전했으나 34,890표를 얻어 47,820표를 득표한 에게 패했다. 2015년 총선 때 현대당 국회의원 후보로 도전해 15,752표를 얻어 원내에 입성했다. 당선 이후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법무인권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의 개혁안에 대한 입장을 수시로 내비쳤으며, 개혁은 필요하나 정치인이 판사를 임명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ko)
- Barbara Dolniak z domu Przyłucka (ur. 12 września 1960 w Bytomiu) – polska prawniczka, sędzia, posłanka na Sejm VIII i IX kadencji, wicemarszałek Sejmu VIII kadencji.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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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바라 돌니아크(폴란드어: Barbara Dolniak, 혼전 성씨는 프시우츠카(Przyłucka), 1960년 9월 21일 ~ )는 폴란드의 정치인으로, 2015년 이래 국회부의장이다. 카토비체의 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유럽 연합 법률 및 사법적용학을 수학했다. 졸업 후 법조인으로 활동하다가, 카토비체 지방법원의 판사로 등용되어 30년 동안 일했다. 남편 그제고시 돌니아크는 5년 간 국회의원직을 역임한 바 있는 인물로, 2010년 4월 10일 폴란드 공군 Tu-154 추락 사고의 희생자였다. 그의 사후 바르바라는 남편을 기리는 차원에서 "스포르토바 샨사"(Sportowa Szansa) 재단을 창립했으며, 국내 청년 운동 선수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2011년 무소속 상원의원 호보로 도전했으나 34,890표를 얻어 47,820표를 득표한 에게 패했다. 2015년 총선 때 현대당 국회의원 후보로 도전해 15,752표를 얻어 원내에 입성했다. 당선 이후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법무인권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의 개혁안에 대한 입장을 수시로 내비쳤으며, 개혁은 필요하나 정치인이 판사를 임명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비판했다. (ko)
- Barbara Dolniak z domu Przyłucka (ur. 12 września 1960 w Bytomiu) – polska prawniczka, sędzia, posłanka na Sejm VIII i IX kadencji, wicemarszałek Sejmu VIII kadencji. (pl)
- Barbara Dolniak, nee Przyłucka (born 21 September 1960) is a Polish politician who currently serves as the Deputy Marshal of the Sejm of the Republic of Poland, a position she has held since 2015. She graduated with a law degree from the University of Silesia in Katowice. In her postgraduate studies, she graduated with a focus in European Union Law and Judicial Application. After graduating, Dolniak became a lawyer and a judge in the District Court of Katowice, and served in that role for 30 years.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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