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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eoul Free Lunch Referendum was a referendum held on 24 August 2011, on the subject of free school meals in the schools around the Seoul Metropolitan Area. Then-mayor of Seoul, Oh Se-hoon, proposed to provide a limited free meal service to the 30% of the impoverished children in Seoul, but the Democratic Party proposed to make the free meal service to every child in Seoul starting from younger elementary school children and gradually to middle school children. This has become the cause of Oh Se-hoon's action to make the final decision of the policy through a referendum. The referendum was later rejected due to the low voter turnout of 25.7%,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required turnout of 33.3%. The low voting rate contributed Oh Se-hoon's resignation from the mayoralty of Seoul. (en)
- ( 이 문서는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관한 것입니다. 서울시의 무상급식에 대한 일반적인 논란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서울특별시 주민투표는 서울특별시의회의 무상 급식 정책에 대해 이 정책을 반대하는 서울시민 81만(유효 51만)의 청구와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의 주민투표 발의로 시행되는 주민투표로, 2011년 8월 24일에 실시되었다. 최종 투표율 25.7%를 기록하여 투표함은 개봉하지 않고 파기되었고, 개표 득표율 33.3%에 미치지 못하여 1안과 2안 모두 부결 처리되었다. 2011년 8월 24일 오세훈은 무상급식 투표율이 개표선에 미달할 경우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따라 26일 사퇴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0월 재보선까지 부시장이 시장직을 대행하게 됐으며,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은 투표 개표 무산을 오세훈 패배로 규정하고 그동안 추진해오던 전면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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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eoul Free Lunch Referendum was a referendum held on 24 August 2011, on the subject of free school meals in the schools around the Seoul Metropolitan Area. Then-mayor of Seoul, Oh Se-hoon, proposed to provide a limited free meal service to the 30% of the impoverished children in Seoul, but the Democratic Party proposed to make the free meal service to every child in Seoul starting from younger elementary school children and gradually to middle school children. This has become the cause of Oh Se-hoon's action to make the final decision of the policy through a referendum. The referendum was later rejected due to the low voter turnout of 25.7%, significantly lower than the required turnout of 33.3%. The low voting rate contributed Oh Se-hoon's resignation from the mayoralty of Seoul. (en)
- ( 이 문서는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관한 것입니다. 서울시의 무상급식에 대한 일반적인 논란에 대해서는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서울특별시 주민투표는 서울특별시의회의 무상 급식 정책에 대해 이 정책을 반대하는 서울시민 81만(유효 51만)의 청구와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의 주민투표 발의로 시행되는 주민투표로, 2011년 8월 24일에 실시되었다. 최종 투표율 25.7%를 기록하여 투표함은 개봉하지 않고 파기되었고, 개표 득표율 33.3%에 미치지 못하여 1안과 2안 모두 부결 처리되었다. 2011년 8월 24일 오세훈은 무상급식 투표율이 개표선에 미달할 경우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따라 26일 사퇴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0월 재보선까지 부시장이 시장직을 대행하게 됐으며,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은 투표 개표 무산을 오세훈 패배로 규정하고 그동안 추진해오던 전면 무상급식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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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Seoul free lunch referendum (en)
-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서울특별시 주민투표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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