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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rchives and Mausolea Department (書陵部 Shoryō-bu) is a division of the Imperial Household Agency of Japan. The department is headed by a Director-General and consists of the following divisions:
* Archives Division
* Compiling
* Imperial Mausolea and Tombs, such as Musashi Imperial Graveyard The headquarter is at the Tokyo Imperial Palace. In addition, there are five regional offices at Tama, Momoyama, Tsukinowa, Unebi and Furuichi (en)
- 서릉부(書陵部, 일본어: 書陵部, 영어: Archives and Mausolea Department)는 일본의 황실 관계 문서나 자료 등의 관리와 편수, 그리고 능묘(陵墓)의 관리를 행하는 궁내청(宮內廳) 내부 부국의 하나이다. 도서과, 편수과, 능묘과와 5개 구역으로 나누어 능묘를 관리하고 있는 능묘감구사무소로 크게 나뉜다. 1884년에 설치된 도서료(図書寮)와 1886년에 설치된 제능료(諸陵寮)의 직무를 인계해, 1949년 현재의 서릉부가 탄생하였다. 도서과, 편수과, 능묘과의 3과 체제로 자료의 공개와, 황실 제도와 문화를 연구하여 그 성과를 간행물이나 기관지에 간행하고, 3과 교대로 실시하는 전시회에서 일반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ko)
- 宮内庁書陵部（くないちょうしょりょうぶ）は、皇室関係の文書や資料などの管理と編修、また陵墓の管理を行う、宮内庁の内部部局の一つ。指定職4号俸の書陵部長を長とし、図書課、編修課、陵墓課と、国内を5つの区域にわけて陵墓を管理している陵墓監区事務所に大きく分かれる。 元は明治17年（1884年）に設置された図書寮と、明治19年（1886年）に設置された諸陵寮の職務を引き継ぎ、現在の書陵部が誕生したのは昭和24年（1949年）である。図書課、編修課、陵墓課の三課体制で、資料の公開や皇室制度や文化の研究をし、その成果を刊行物や機関誌での刊行、三課交代で行う展示会で一般に広める活動を行っている。 (ja)
- 書陵部（日语：書陵部／しょりょうぶ Shoryōbu */?）是日本宮內廳內專伺皇室譜牒、文書資料的管理編修及管理等事務的內部部局。內設圖書課、編修課、陵墓課以及五大陵區事務所。 書陵部的前身是明治17年（1884年）設立圖書寮以及明治19年（1886年）設立的諸陵寮。昭和24年（1949年），合併組成今日的書陵部。目前該部主要職責為公開部分資料、皇室制度、文化研究、發行刊物等。平時，書陵部下屬三課也會舉行述職展會。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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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ves Division
* Compiling
* Imperial Mausolea and Tombs, such as Musashi Imperial Graveyard The headquarter is at the Tokyo Imperial Palace. In addition, there are five regional offices at Tama, Momoyama, Tsukinowa, Unebi and Furuichi (en)
- 서릉부(書陵部, 일본어: 書陵部, 영어: Archives and Mausolea Department)는 일본의 황실 관계 문서나 자료 등의 관리와 편수, 그리고 능묘(陵墓)의 관리를 행하는 궁내청(宮內廳) 내부 부국의 하나이다. 도서과, 편수과, 능묘과와 5개 구역으로 나누어 능묘를 관리하고 있는 능묘감구사무소로 크게 나뉜다. 1884년에 설치된 도서료(図書寮)와 1886년에 설치된 제능료(諸陵寮)의 직무를 인계해, 1949년 현재의 서릉부가 탄생하였다. 도서과, 편수과, 능묘과의 3과 체제로 자료의 공개와, 황실 제도와 문화를 연구하여 그 성과를 간행물이나 기관지에 간행하고, 3과 교대로 실시하는 전시회에서 일반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ko)
- 宮内庁書陵部（くないちょうしょりょうぶ）は、皇室関係の文書や資料などの管理と編修、また陵墓の管理を行う、宮内庁の内部部局の一つ。指定職4号俸の書陵部長を長とし、図書課、編修課、陵墓課と、国内を5つの区域にわけて陵墓を管理している陵墓監区事務所に大きく分かれる。 元は明治17年（1884年）に設置された図書寮と、明治19年（1886年）に設置された諸陵寮の職務を引き継ぎ、現在の書陵部が誕生したのは昭和24年（1949年）である。図書課、編修課、陵墓課の三課体制で、資料の公開や皇室制度や文化の研究をし、その成果を刊行物や機関誌での刊行、三課交代で行う展示会で一般に広める活動を行っている。 (ja)
- 書陵部（日语：書陵部／しょりょうぶ Shoryōbu */?）是日本宮內廳內專伺皇室譜牒、文書資料的管理編修及管理等事務的內部部局。內設圖書課、編修課、陵墓課以及五大陵區事務所。 書陵部的前身是明治17年（1884年）設立圖書寮以及明治19年（1886年）設立的諸陵寮。昭和24年（1949年），合併組成今日的書陵部。目前該部主要職責為公開部分資料、皇室制度、文化研究、發行刊物等。平時，書陵部下屬三課也會舉行述職展會。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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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ves and Mausolea Department (en)
- 일본 궁내청 서릉부 (ko)
- 宮内庁書陵部 (ja)
- 宮內廳書陵部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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