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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 Yun-yong (August 19, 1890 – October 15, 1975) was a South Korean politician. He was the acting prime minister of South Korea following Chang Myon. (en)
- 이윤영(李允榮, 1890년 8월 19일 ~ 1975년 10월 15일)은 일제 강점기 조선의 독립운동가 및 교육자 겸 기독교(감리회) 목사 출신이고, 대한민국의 목회자 겸 정치인이다. 본관은 단양이며, 평안북도 영변 출신이다. 호는 백사(白史). 3·1운동 때 독립 선언 강연회를 갖고 시위를 하다가 피체되었고, 1940년대 창씨 개명 거부 및 한일기독교 통합에 반대하여 목사 자격 정지를 받기도 했다. 해방 후 조만식 등과 건국준비위원회에 가담했다가 조선민주당을 창당해 부당수로 활동했고, 월남후 총리서리에 천거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국무총리에 지명되었으나 한국민주당의 인준부결로 낙마했다. 이후 세 번 더 국무총리에 지명되었으나 낙마했다. 이승만의 최측근의 한 사람으로 제1공화국 당시 무임소 장관·사회부 장관 등을 지냈고, 이기붕의 반대파에 서서 부통령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5·16 군사 정변 후 군정연장 반대투쟁위원회 의장, 국민의 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조만식의 측근이었다가 월남 후 이승만의 측근으로 활동하였다. (ko)
- Yi Yun-yong (19 de agosto de 1890 - 15 de outubro de 1975) foi um político sul-coreano. Ele foi o primeiro-ministro interino da Coreia do Sul após Chang Myon. (pt)
- 李允荣(韓語:이윤영,1890年8月18日-1975年10月15日),日本强占朝鲜时期,韩国的独立运动家、教育者,基督教卫理公会的牧师、政治家。平安北道出身。号白史(韓語:백사)。在张勉辞职后代理韩国总理。 (zh)
- Лі Юн Йон (кор. 이윤영, 李允榮, I Yun-yeong, Yi Yunyŏng; 19 серпня 1890 — 15 жовтня 1975) — корейський педагог, релігійний діяч і політик, виконував обов'язки прем'єр-міністра Республіки Корея навесні 1952 року після відставки Чан Мьона. За часів японської окупації був одним з членів визвольного руху. В той же період познайомився з Лі Синманом. Наприкінці квітня 1952 року президент доручив йому тимчасово очолити уряд.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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