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Yi Si-ae (korean:이시애, hanja:李施愛, ? – August 12, 1467) was a Korean Joseon Dynasty politician and soldier who led a rebellion against King Sejo for his centralization policy in the northern provi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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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 Si-ae (en)
- 李施愛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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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ral Yi Si-ae (korean:이시애, hanja:李施愛, ? – August 12, 1467) was a Korean Joseon Dynasty politician and soldier who led a rebellion against King Sejo for his centralization policy in the northern provinces. (en)
- 李施愛（이시애，？－1467年）是朝鮮王朝的一位將軍，他也是李施愛之亂的首領。 出生在咸吉道的吉州，世代為當地豪族。歷任慶興鎭兵馬節制使、僉知中樞府事、判會寧副使等職。最初朝鮮朝廷對北方邊境一帶採取懷柔政策，委任當地豪族為首領。1453年李澄玉之亂後，朝鮮世祖開始削弱豪族的統治權，改為中央直接委派官員，李施愛便陰謀叛亂。1467年，假借母親喪暫時休職的機會發動叛亂，殺死節度使，佔領咸興。當地農民都起兵響應。 李施愛使用離間策略，使世祖誤認為重臣韓明澮、申叔舟勾結康孝文叛亂，使他們被世祖囚禁。李施愛還利用這個機會，假借世祖的旨意，殺害了咸吉道觀察使申㴐，使勢力更加壯大。世祖派遣龜城君李浚、南怡，大舉前去討伐。李施愛大敗，逃奔女真部落，但被部將出賣，逮捕獻給龜城君，斬首梟示各道。 (zh)
- 이시애(李施愛, ? ~ 1467년 8월 12일)는 조선 초기의 무신이자, 군인, 반란자이다. 본관은 (吉州). 함경도 길주 출생이며, 경흥진 병마절제사를 거쳐 첨지중추부사, 판회령부사를 역임했다. 함길도에 대한 지역차별과 단종 폐위 등에 반발하여 형제 , 매부 , 함길도지역의 지역 유향소 등과 결탁, 이시애의 난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함경도 토호들과 많은 농민의 호응에 따라 기세를 올렸으나, 결국 정부군에 체포되어 거열되었다. 지방의 호족으로 조선 초 북방민 회유정책으로 중용되어 호군 등을 지냈다. 이징옥의 난 이후 세조가 함경도 출신을 관직을 부여하는 것을 억제하고 중앙에서 직접 지방관을 파견하여 중앙 집권 및 왕권 강화를 꾀하자 자신의 지위에 큰 위협을 느꼈다. 이에 아우 , 매부 등과 역모를 꾀하였다. 얼마 후에 모친상으로 잠시 휴직 중인 기회를 활용, 그해 양력 5월에 절도사이던 을 죽이고 난을 일으켰다. 민심을 선동, 세력을 크게 과시하여 함흥까지 함락하였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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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ral Yi Si-ae (korean:이시애, hanja:李施愛, ? – August 12, 1467) was a Korean Joseon Dynasty politician and soldier who led a rebellion against King Sejo for his centralization policy in the northern provinces. (en)
- 이시애(李施愛, ? ~ 1467년 8월 12일)는 조선 초기의 무신이자, 군인, 반란자이다. 본관은 (吉州). 함경도 길주 출생이며, 경흥진 병마절제사를 거쳐 첨지중추부사, 판회령부사를 역임했다. 함길도에 대한 지역차별과 단종 폐위 등에 반발하여 형제 , 매부 , 함길도지역의 지역 유향소 등과 결탁, 이시애의 난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함경도 토호들과 많은 농민의 호응에 따라 기세를 올렸으나, 결국 정부군에 체포되어 거열되었다. 지방의 호족으로 조선 초 북방민 회유정책으로 중용되어 호군 등을 지냈다. 이징옥의 난 이후 세조가 함경도 출신을 관직을 부여하는 것을 억제하고 중앙에서 직접 지방관을 파견하여 중앙 집권 및 왕권 강화를 꾀하자 자신의 지위에 큰 위협을 느꼈다. 이에 아우 , 매부 등과 역모를 꾀하였다. 얼마 후에 모친상으로 잠시 휴직 중인 기회를 활용, 그해 양력 5월에 절도사이던 을 죽이고 난을 일으켰다. 민심을 선동, 세력을 크게 과시하여 함흥까지 함락하였다. 한편 세조에게 거짓 장계를 올려 이간책을 활용, 조정의 내부를 크게 분열시켰다. 그의 군세가 강성하여 도통사 신면이 전사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구성군 준(浚( 혹은 귀성군이라고도 부른다.)과 장군 남이 등의 대대적인 토벌 공격에 의해 북청에서 두 차례에 걸쳐 크게 대패, 여진 부락으로 도주하던 중 조정에서 비밀리에 급파한 처조카 의 계교로 부하 장수인 이주 · 등에게 체포되었다. 곧이어 토벌군의 진지 앞에서 아우 등과 함께 거열당하고 머리는 각 도(道)를 돌며 효시되었다. 함경남도 출신. (ko)
- 李施愛（이시애，？－1467年）是朝鮮王朝的一位將軍，他也是李施愛之亂的首領。 出生在咸吉道的吉州，世代為當地豪族。歷任慶興鎭兵馬節制使、僉知中樞府事、判會寧副使等職。最初朝鮮朝廷對北方邊境一帶採取懷柔政策，委任當地豪族為首領。1453年李澄玉之亂後，朝鮮世祖開始削弱豪族的統治權，改為中央直接委派官員，李施愛便陰謀叛亂。1467年，假借母親喪暫時休職的機會發動叛亂，殺死節度使，佔領咸興。當地農民都起兵響應。 李施愛使用離間策略，使世祖誤認為重臣韓明澮、申叔舟勾結康孝文叛亂，使他們被世祖囚禁。李施愛還利用這個機會，假借世祖的旨意，殺害了咸吉道觀察使申㴐，使勢力更加壯大。世祖派遣龜城君李浚、南怡，大舉前去討伐。李施愛大敗，逃奔女真部落，但被部將出賣，逮捕獻給龜城君，斬首梟示各道。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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