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e Yeongpyeong (Hangul: 영평군, Hanja: 永平君; 30 August 1828 – 1 February 1902), personal name Yi Gyeong-eung (Hangul: 이경응; Hanja: 李景應), was a member of the Royal Jeonju Yi clan, as the second son of Grand Internal Prince Jeongye, and the second eldest half-brother of Cheoljong of Joseon. He was the last surviving great-great-grandson of Yeongjo of Jo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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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평군 (1828년) (ko)
- Prince Yeongpyeong (en)
- 永平君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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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nce Yeongpyeong (Hangul: 영평군, Hanja: 永平君; 30 August 1828 – 1 February 1902), personal name Yi Gyeong-eung (Hangul: 이경응; Hanja: 李景應), was a member of the Royal Jeonju Yi clan, as the second son of Grand Internal Prince Jeongye, and the second eldest half-brother of Cheoljong of Joseon. He was the last surviving great-great-grandson of Yeongjo of Joseon. (en)
-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영평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영평군 이경응(永平君 李景應, 1828년 8월 30일 ~ 1902년 2월 1일/1901년 음력 12월 23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 종실이다. 장조 서장자 은언군(恩彦君)의 손자이자 전계대원군의 서자이며, 철종의 이복 서형이자, 후에 누동궁(樓洞宮) 봉사손이 되었다. 부인은 정경부인 청도김씨(貞敬夫人 淸道金氏)이다. 본관은 전주, 휘는 경응(景應), 초명은 욱(昱)이다. 전계대원군의 서자였지만, 이복 형 이원경이 역모로 몰려 사형당하고, 전계대원군의 제사를 받들 후손이 없어서 철종의 특령으로 승적(承嫡)하여 제사를 받들었다. 이복 서제 철종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능령의 벼슬을 받고, 바로 왕족으로 소의대부에 봉작되었으며 최종 관직은 에 이르렀다. 고종 즉위 후 판종정경, 영종정경, 영돈령원사 등을 지냈다. 시호는 효정(孝貞)이다. (ko)
- 永平君（韓語：영평군，1828年8月30日－1902年2月1日），名李景應（이경응），是朝鮮王朝末期與大韓帝國時代的王室成員，朝鮮王朝第25代君主哲宗李昪的兄長。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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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nce Yeongpyeong (Hangul: 영평군, Hanja: 永平君; 30 August 1828 – 1 February 1902), personal name Yi Gyeong-eung (Hangul: 이경응; Hanja: 李景應), was a member of the Royal Jeonju Yi clan, as the second son of Grand Internal Prince Jeongye, and the second eldest half-brother of Cheoljong of Joseon. He was the last surviving great-great-grandson of Yeongjo of Joseon. (en)
- ( 다른 뜻에 대해서는 영평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영평군 이경응(永平君 李景應, 1828년 8월 30일 ~ 1902년 2월 1일/1901년 음력 12월 23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 종실이다. 장조 서장자 은언군(恩彦君)의 손자이자 전계대원군의 서자이며, 철종의 이복 서형이자, 후에 누동궁(樓洞宮) 봉사손이 되었다. 부인은 정경부인 청도김씨(貞敬夫人 淸道金氏)이다. 본관은 전주, 휘는 경응(景應), 초명은 욱(昱)이다. 전계대원군의 서자였지만, 이복 형 이원경이 역모로 몰려 사형당하고, 전계대원군의 제사를 받들 후손이 없어서 철종의 특령으로 승적(承嫡)하여 제사를 받들었다. 이복 서제 철종이 왕으로 즉위하면서 능령의 벼슬을 받고, 바로 왕족으로 소의대부에 봉작되었으며 최종 관직은 에 이르렀다. 고종 즉위 후 판종정경, 영종정경, 영돈령원사 등을 지냈다. 시호는 효정(孝貞)이다. (ko)
- 永平君（韓語：영평군，1828年8月30日－1902年2月1日），名李景應（이경응），是朝鮮王朝末期與大韓帝國時代的王室成員，朝鮮王朝第25代君主哲宗李昪的兄長。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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