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Sŏk-kyŏng , who was born on 10 January 1951, is a South Korean author with two works translated into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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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Sok-kyong (de)
- Kang Sŏk-kyŏng (es)
- Kang Sok-kyong (fr)
- Kang Sok-kyong (en)
- 강석경 (ko)
- 姜石景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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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Sok-kyong (* 10. Januar 1951 in Taegu) ist eine südkoreanische Schriftstellerin. (de)
- Kang Sŏk-kyŏng (nombre preferido por el gobierno coreano), nació el 10 de enero de 1951, es una escritora surcoreana que ha recibido numerosos premios. (es)
- Kang Sŏk-kyŏng , who was born on 10 January 1951, is a South Korean author with two works translated into English. (en)
- Kang Seok-kyeong (coréen : 강석경) est une auteure sud-coréenne née le 10 janvier 1951. (fr)
- 姜 石景（カン・ソクキョン、1951年1月10日 - ）は、大韓民国の小説家。大邱で生まれ、梨花女子大学校彫塑科を卒業。1974年『根(근)』、『オープンゲーム(오픈게임)』で「文学思想」の新人賞を受賞。主な作品として『巡礼者の歌(순례자의 노래)』、『夜とゆりかご(밤과 요람)』、『青色時代(청색시대)』、『近くの谷間(가까운 골짜기)』、『アブラハム、アブラハム(아브라함 아브라함)』等がある。『森の中の部屋(숲속의 방)』でを受賞。現実の中で強い自我意識を持つ人物の人生の苦痛と真実を描く作家である。 (ja)
- 강석경(姜石景, 1951년 1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대구에서 출생하였고, 이화여대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1974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근(根)〉,〈오픈게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순례자의 노래》,《밤과 요람》,《청색시대》,《가까운 골짜기》,《아브라함 아브라함》 등이 있다. 《숲속의 방》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현실 속에서 강한 자아의식을 가진 인물의 삶의 고통과 진실을 그려낸 작가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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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ng Sok-kyong (* 10. Januar 1951 in Taegu) ist eine südkoreanische Schriftstellerin. (de)
- Kang Sŏk-kyŏng (nombre preferido por el gobierno coreano), nació el 10 de enero de 1951, es una escritora surcoreana que ha recibido numerosos premios. (es)
- Kang Sŏk-kyŏng , who was born on 10 January 1951, is a South Korean author with two works translated into English. (en)
- Kang Seok-kyeong (coréen : 강석경) est une auteure sud-coréenne née le 10 janvier 1951. (fr)
- 姜 石景（カン・ソクキョン、1951年1月10日 - ）は、大韓民国の小説家。大邱で生まれ、梨花女子大学校彫塑科を卒業。1974年『根(근)』、『オープンゲーム(오픈게임)』で「文学思想」の新人賞を受賞。主な作品として『巡礼者の歌(순례자의 노래)』、『夜とゆりかご(밤과 요람)』、『青色時代(청색시대)』、『近くの谷間(가까운 골짜기)』、『アブラハム、アブラハム(아브라함 아브라함)』等がある。『森の中の部屋(숲속의 방)』でを受賞。現実の中で強い自我意識を持つ人物の人生の苦痛と真実を描く作家である。 (ja)
- 강석경(姜石景, 1951년 1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대구에서 출생하였고, 이화여대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1974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근(根)〉,〈오픈게임〉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순례자의 노래》,《밤과 요람》,《청색시대》,《가까운 골짜기》,《아브라함 아브라함》 등이 있다. 《숲속의 방》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였다. 현실 속에서 강한 자아의식을 가진 인물의 삶의 고통과 진실을 그려낸 작가이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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