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yeogam Yurok (격암유록), also known as the Namsago Prophecy (남사고예언서), is a book allegedly written by the Joseon scholar Nam Sago (1509–1571) who styled himself "Gyeogam".
The Gyeogam Yurok (격암유록), also known as the Namsago Prophecy (남사고예언서), is a book allegedly written by the Joseon scholar Nam Sago (1509–1571) who styled himself "Gyeogam". (en)
격암유록(格菴遺錄)은 1977년에 처음 소개되고 1987년에 처음 번역되어 출간된 한국의 역사서이자 예언서로, 총 6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명종 때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1509년~1571년)가 어린 시절 ‘신인(神人)’을 만나 전수받았다고 주장되고 있으나,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학계에서는 검토할 가치가 없는 위서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현재 전해지는 것은 1977년 이도은(李桃隱, 본명 이용세, 1907년~1998년)이 필사, 기증한 것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ko)
The Gyeogam Yurok (격암유록), also known as the Namsago Prophecy (남사고예언서), is a book allegedly written by the Joseon scholar Nam Sago (1509–1571) who styled himself "Gyeogam". (en)
격암유록(格菴遺錄)은 1977년에 처음 소개되고 1987년에 처음 번역되어 출간된 한국의 역사서이자 예언서로, 총 6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명종 때의 예언가 격암 남사고(1509년~1571년)가 어린 시절 ‘신인(神人)’을 만나 전수받았다고 주장되고 있으나,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학계에서는 검토할 가치가 없는 위서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현재 전해지는 것은 1977년 이도은(李桃隱, 본명 이용세, 1907년~1998년)이 필사, 기증한 것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