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 Chi-chang(윤치창;尹致昌, 1899–1973) was a South Korean diplomat, politician and businessman. Nicknamed Namgye (남계;南桂), he was the brother of Yun Chi-wang and half-brother of Yun Chi-ho. He was the Republic of Korea's Ambassador to the United Kingdom (1948–1951) and Ambassador extraordinary to the Middle East (1960–1961) and Ambassador to Turkey (1961–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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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 Chi-chang(윤치창;尹致昌, 1899–1973) was a South Korean diplomat, politician and businessman. Nicknamed Namgye (남계;南桂), he was the brother of Yun Chi-wang and half-brother of Yun Chi-ho. He was the Republic of Korea's Ambassador to the United Kingdom (1948–1951) and Ambassador extraordinary to the Middle East (1960–1961) and Ambassador to Turkey (1961–1962). (en)
- 윤치창(尹致昌, 1899년 3월 5일 ~ 1973년 10월 1일)은 일제강점기의 상인이자 기업인이자 미군정의 관료, 대한민국의 은행원, 공무원, 외교관이다. 일제강점기에는 기업인으로 활동하다가 미군정 주둔 후 관료가 되어, 군정청 재무부 전단국장, 전매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광복 이후 초대 영국 공사와 터키공사를 지냈다. 또한 중동친선사절단장, 외무부 특명전권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1962년 도미, 주미한인회 뉴욕지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였다. 개화파 무신 윤웅렬의 서자이자 구한 말의 개화인사 윤치호의 이복동생이며 군의관 윤치왕의 친동생이다. 또한 前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해위 윤보선의 당숙이다. 독립운동가 손정도(孫貞道)의 사위이며 해군 제독 손원일(孫元一)의 매부이다. 본관은 해평이다. 창씨명은 이토 치마사(伊東致昌)이다. 호는 남계(南桂)이며 쌍용자동차 손명원 사장의 고모부 이다 즉 장인어른의 손자이다. 처남 손원일을 통해, 손원일의 사돈인 탤런트 겸 영화배우 남궁원, 외무부 장관 김동조,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등과도 인척 관계를 형성하였다. (ko)
- 尹致昌（韓語：윤치창，1899年3月5日－1973年10月1日），號南桂，日本姓名伊東致昌。本貫。他是韓國企業人和外交官，政治人。舊韓末武臣及政治人尹雄烈的庶子及獨立運動家和思想家尹致昊的異母弟弟。軍醫官尹致旺的同母弟弟，韓國4任總統尹潽善的從叔。 1949年10月－1951年8月公使，1960年外交部特命全权大使，1960年12月中东地區亲善使节团長，1961年2月－1962年2月大使等。他妻子是獨立運動家的長女。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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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 Chi-chang(윤치창;尹致昌, 1899–1973) was a South Korean diplomat, politician and businessman. Nicknamed Namgye (남계;南桂), he was the brother of Yun Chi-wang and half-brother of Yun Chi-ho. He was the Republic of Korea's Ambassador to the United Kingdom (1948–1951) and Ambassador extraordinary to the Middle East (1960–1961) and Ambassador to Turkey (1961–1962). (en)
- 윤치창(尹致昌, 1899년 3월 5일 ~ 1973년 10월 1일)은 일제강점기의 상인이자 기업인이자 미군정의 관료, 대한민국의 은행원, 공무원, 외교관이다. 일제강점기에는 기업인으로 활동하다가 미군정 주둔 후 관료가 되어, 군정청 재무부 전단국장, 전매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광복 이후 초대 영국 공사와 터키공사를 지냈다. 또한 중동친선사절단장, 외무부 특명전권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1962년 도미, 주미한인회 뉴욕지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였다. 개화파 무신 윤웅렬의 서자이자 구한 말의 개화인사 윤치호의 이복동생이며 군의관 윤치왕의 친동생이다. 또한 前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해위 윤보선의 당숙이다. 독립운동가 손정도(孫貞道)의 사위이며 해군 제독 손원일(孫元一)의 매부이다. 본관은 해평이다. 창씨명은 이토 치마사(伊東致昌)이다. 호는 남계(南桂)이며 쌍용자동차 손명원 사장의 고모부 이다 즉 장인어른의 손자이다. 처남 손원일을 통해, 손원일의 사돈인 탤런트 겸 영화배우 남궁원, 외무부 장관 김동조,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등과도 인척 관계를 형성하였다. (ko)
- 尹致昌（韓語：윤치창，1899年3月5日－1973年10月1日），號南桂，日本姓名伊東致昌。本貫。他是韓國企業人和外交官，政治人。舊韓末武臣及政治人尹雄烈的庶子及獨立運動家和思想家尹致昊的異母弟弟。軍醫官尹致旺的同母弟弟，韓國4任總統尹潽善的從叔。 1949年10月－1951年8月公使，1960年外交部特命全权大使，1960年12月中东地區亲善使节团長，1961年2月－1962年2月大使等。他妻子是獨立運動家的長女。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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