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Zhong is a fictional character in Water Margin, one of the Four Great Classical Novels of Chinese literature. Nicknamed "Tiger Slaying General", he ranks 86th among the 108 Stars of Destiny and 50th among the 72 Earthly Fiends.
Li Zhong is a fictional character in Water Margin, one of the Four Great Classical Novels of Chinese literature. Nicknamed "Tiger Slaying General", he ranks 86th among the 108 Stars of Destiny and 50th among the 72 Earthly Fiends. (en)
( 전한의 관료에 대해서는 이충 (전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충(李忠)은 중국의 사대기서(四大奇書) 중 하나인 《수호전》(水滸傳))의 등장하는 인물로, 108성 중 86위이자 지살성(地煞星)의 지벽성(地僻星)에 해당한다. 호랑이도 때려 죽일 정도의 봉술(杖術) 솜씨를 지녔다 하여 타호장(打虎將)이라는 별호로 불린다. 약장수로 전국을 방랑하며 사진(史進)에게 봉술을 가르친 적도 있으며, 이러한 생활을 한 덕분에 금전과 관련해 인색한 성격을 갖게 되었다. (ko)
Li Zhong is a fictional character in Water Margin, one of the Four Great Classical Novels of Chinese literature. Nicknamed "Tiger Slaying General", he ranks 86th among the 108 Stars of Destiny and 50th among the 72 Earthly Fiends. (en)
( 전한의 관료에 대해서는 이충 (전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충(李忠)은 중국의 사대기서(四大奇書) 중 하나인 《수호전》(水滸傳))의 등장하는 인물로, 108성 중 86위이자 지살성(地煞星)의 지벽성(地僻星)에 해당한다. 호랑이도 때려 죽일 정도의 봉술(杖術) 솜씨를 지녔다 하여 타호장(打虎將)이라는 별호로 불린다. 약장수로 전국을 방랑하며 사진(史進)에게 봉술을 가르친 적도 있으며, 이러한 생활을 한 덕분에 금전과 관련해 인색한 성격을 갖게 되었다.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