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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태평양 수산위원회(Asia-Pacific Fishery Commission, APFIC)는 1948년 2월 26일 필리핀 바기오에서 개최된 식량 농업 기구 수산회의에서 헌장이 기초되었고, 11월 9일 5개국이 비준함으로써 발효되었으며, 동 일자로 제4차 FAO 총회에서 본 헌장을 비준함으로써 정식으로 발족한 이다. 발족당시 명칭은 인도 태평양 수산위원회이다. 가 주관하여 설립한 자매기구 중 최초로 설립된 인도 태평양 수역의 수산자원의 개발 및 관리기구로써, 회원국은 현재 21개국이며, 로마에 본부를 두고 FAO분담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 내에 2개의 기술소위원회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생물학분야로서 , 연체동물, 갑각류 및 해초 등에 관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기술분야로서 토착 및 토착 어선·어구, 생선 가공·보장·판매, 재훈련센터의 설치·운영 등이다. 대한민국은 1950년 1월 19일 본 위원회 설치에 관한 협정에 가입하여, 제10차 IPFC 이사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고, 매 회의마다 대표가 참석함으로써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ko)
- The Asia-Pacific Fishery Commission (APFIC), originally called the Indo-Pacific Fisheries Council (IPFC) is a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 Article XIV Regional Fisheries Body which covers fisheries, aquaculture and related aquatic resource issues in the Asia-Pacific region. APFIC functions as a Regional Consultative Forum raising awareness amongst member countries, fisheries organizations and fisheries professionals in the Asia-Pacific region. The Secretariat is housed in the FAO Regional Office for Asia and the Pacific in Bangkok, Thailand.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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