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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nch Haitians, also called Franco-Haitians are citizens of Haiti of full or partial French ancestry. The term is sometimes also applied to Haitians who migrated to France in the 20th and 21st century and who have acquired French citizenship, as well to their descendants. (en)
- L'immigration française en Haïti est la migration de la France vers Haïti. Haïti, une ancienne colonie française, fut visitée par Christophe Colomb en 1492, qui la nomma Hispaniola. Peuplée à l'origine de natifs américains qui furent exterminés, Haïti fut colonisée par les Espagnols en 1498. Les expéditions françaises sur l'Île de la Tortue commencent dans les années 1690, et le territoire est conquis par l'Espagne mais est cédée à la France par le Traité de Ryswick (1697). Au XVIIIe siècle, la France rebaptise cette île sous le nom de Saint-Domingue. Lors du recensement de 1727, les français, ou franco-haïtiens, représentant 90 % de la population, mais la population noire et métisse augmente rapidement deux décennies plus tard, et ce nombre tombe de 50 % à 30 % dans les années 1750, ce qui signifie que le nombre de non-blancs a augmenté de 60 000 par années alors que les blancs était seulement la moitié. Une économie prospère essentiellement agricole (canne à sucre, café, tabac) exploitée sur de grandes plantations nécessitait une main d'œuvre abondante et bon marché que sont les esclaves noirs d'Afrique. L'île opulente est considérée en Europe comme un établissement modèle. Elle fournissait à elle seule les 3/5 de la production des Antilles. Les massacres entre 1790 et 1804 ont détruit la communauté française en Haïti presque entièrement pour devenir un pays souverain et indépendant. (fr)
- 프랑스계 아이티인(프랑스어: haïtiens français)은 아이티에 사는 프랑스인 후손을 일컫는다. 주로 포르토프랭스, 서부 주 페티옹빌, 남동부 주 자크멜에 살고 주로 프랑스어, 크레올을 쓰며 주로 로마 가톨릭 신자다. 프랑스계 아이티인의 유래는 그 당시 스페인 식민지에 가까웠던 토르투가섬에 프랑스인이 머무르면서 시작했다. 17세기 말 프랑스가 이 섬을 사실상 차지한 후 1697년 레이스베이크 조약에 따라 히스파니올라섬 서부 1/3을 정식으로 통치하게 됐고 이를 ‘생도맹그’라 부른다. 그 후 대규모 설탕 플랜테이션을 통해 대규모로 정착하기 시작한다. 아프리카 노예 수입과 타이노 파괴 등으로 인구 구조가 많이 바뀌었다. 17세기 말 프랑스인은 정착자와 그 후손 숫자가 1000명을 넘음으로써 90%의 민족을 구성했지만 흑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후 물라토도 생겼다. 18세기 말 물라토와 노예들은 생도맹그 인구 다수를 이뤘다. 생도맹그 인구 다수를 이룬 흑인들은 노예로서 설탕 생산을 했고 이로 인한 경제적 이득은 프랑스가 아이티 흑인들을 더 가혹하게 다루도록 했다. 이로 인해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1791년에 학살이 이뤄졌다. 아이티 혁명 후 1804년에는 백인에 대한 학살이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프랑스계 아이티인들은 죽거나 히스파니올라 섬을 떠났지만 살아남은 일부의 후손이 현재 프랑스계 아이티인을 구성하고 있다. (ko)
- 法裔海地人，是指祖先是17-19世紀早期在海地生活的法國人的後裔。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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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法裔海地人，是指祖先是17-19世紀早期在海地生活的法國人的後裔。 (zh)
- L'immigration française en Haïti est la migration de la France vers Haïti. Haïti, une ancienne colonie française, fut visitée par Christophe Colomb en 1492, qui la nomma Hispaniola. Peuplée à l'origine de natifs américains qui furent exterminés, Haïti fut colonisée par les Espagnols en 1498. Les expéditions françaises sur l'Île de la Tortue commencent dans les années 1690, et le territoire est conquis par l'Espagne mais est cédée à la France par le Traité de Ryswick (1697). (fr)
- 프랑스계 아이티인(프랑스어: haïtiens français)은 아이티에 사는 프랑스인 후손을 일컫는다. 주로 포르토프랭스, 서부 주 페티옹빌, 남동부 주 자크멜에 살고 주로 프랑스어, 크레올을 쓰며 주로 로마 가톨릭 신자다. 프랑스계 아이티인의 유래는 그 당시 스페인 식민지에 가까웠던 토르투가섬에 프랑스인이 머무르면서 시작했다. 17세기 말 프랑스가 이 섬을 사실상 차지한 후 1697년 레이스베이크 조약에 따라 히스파니올라섬 서부 1/3을 정식으로 통치하게 됐고 이를 ‘생도맹그’라 부른다. 그 후 대규모 설탕 플랜테이션을 통해 대규모로 정착하기 시작한다. 아프리카 노예 수입과 타이노 파괴 등으로 인구 구조가 많이 바뀌었다. 17세기 말 프랑스인은 정착자와 그 후손 숫자가 1000명을 넘음으로써 90%의 민족을 구성했지만 흑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후 물라토도 생겼다. 18세기 말 물라토와 노예들은 생도맹그 인구 다수를 이뤘다. 생도맹그 인구 다수를 이룬 흑인들은 노예로서 설탕 생산을 했고 이로 인한 경제적 이득은 프랑스가 아이티 흑인들을 더 가혹하게 다루도록 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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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nch Haitians (en)
- Immigration française en Haïti (fr)
- 프랑스계 아이티인 (ko)
- 法裔海地人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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