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o:abstract
|
- The Adopting Act of 1729 is an act of the Synod of Philadelphia that made the Westminster Standards, particularly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the official confessional statements for Presbyterian churches in colonial America. Presbyterian ministers were required to believe or "subscribe" to the "essential and necessary" parts of the standards, but defining what was essential and necessary was left to individual presbyteries to determine. The act was a compromise between Scotch-Irish ministers, who preferred unqualified subscription to the confessions in order to maintain Reformed theology, and the New Englanders, who preferred less hierarchical church government and believed that requiring subscription violated the principle of sola scriptura. The Adopting Act is significant to the development of Presbyterianism in the United States. Continued controversy over the meaning of subscription and interpretation of the Westminster Standards led first to the Old Side–New Side Controversy and later the Old School–New School Controversy. In the 19th and 20th centuries, the language of the Adopting Act would be used to justify increasingly broad interpretations of the standards. (en)
- 1729년의 채택안 ( Adopting Act of 1729 )은 미국의 장로교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공식적으로 채택한 강령으로 필라델피아 노회에서 통과되었다. 이 강령에는 장로교 목회자들이 이 신앙고백의 내용 중에 '필수적이고 필요한' 부분들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담았다. 하지만, 어떤 부분을 채택할 지는 각각의 노회의 권한에 부여하였다. 이 안건은 미국의 장로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일로, 옛파-새파의 갈등과 옛학파-새학파 갈등으로 이어졌다. 뉴잉글랜드 지역의 조나단 디킨슨은 채택에 대하여 반대하였다. 또한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지역 출신의 목회자들이 노회를 장악하는 것에 대하여 염려하였다. 어떤 뉴잉글랜드인들은 이 고백을 채택하는 자들이 청교도의 노회를 추방하는 행동이라며 비난하였다. 존 톰슨 (미국 장로교 목회자)는 이 채택안의 대표적인 작성자였으며, 결국 이 채택안을 통하여 미국 장로교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정식적으로 채택되도록 기여하였다. (ko)
|
| dbo:wikiPageExternalLink
| |
| dbo:wikiPageID
| |
| dbo:wikiPageLength
|
- 10798 (xsd:nonNegativeInteger)
|
| dbo:wikiPageRevisionID
| |
| dbo:wikiPageWikiLink
| |
| dbp:wikiPageUsesTemplate
| |
| dcterms:subject
| |
| gold:hypernym
| |
| rdf:type
| |
| rdfs:comment
|
- 1729년의 채택안 ( Adopting Act of 1729 )은 미국의 장로교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공식적으로 채택한 강령으로 필라델피아 노회에서 통과되었다. 이 강령에는 장로교 목회자들이 이 신앙고백의 내용 중에 '필수적이고 필요한' 부분들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담았다. 하지만, 어떤 부분을 채택할 지는 각각의 노회의 권한에 부여하였다. 이 안건은 미국의 장로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일로, 옛파-새파의 갈등과 옛학파-새학파 갈등으로 이어졌다. 뉴잉글랜드 지역의 조나단 디킨슨은 채택에 대하여 반대하였다. 또한 스코틀랜드-아일랜드 지역 출신의 목회자들이 노회를 장악하는 것에 대하여 염려하였다. 어떤 뉴잉글랜드인들은 이 고백을 채택하는 자들이 청교도의 노회를 추방하는 행동이라며 비난하였다. 존 톰슨 (미국 장로교 목회자)는 이 채택안의 대표적인 작성자였으며, 결국 이 채택안을 통하여 미국 장로교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이 정식적으로 채택되도록 기여하였다. (ko)
- The Adopting Act of 1729 is an act of the Synod of Philadelphia that made the Westminster Standards, particularly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the official confessional statements for Presbyterian churches in colonial America. Presbyterian ministers were required to believe or "subscribe" to the "essential and necessary" parts of the standards, but defining what was essential and necessary was left to individual presbyteries to determine. (en)
|
| rdfs:label
|
- Adopting Act of 1729 (en)
- 1729년의 채택안 (ko)
|
| owl:sameAs
| |
| prov:wasDerivedFrom
| |
| foaf:isPrimaryTopicOf
| |
| is dbo:wikiPageRedirects
of | |
| is dbo:wikiPageWikiLink
of | |
| is foaf:primaryTopic
of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