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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버설 시티 스튜디오 대 닌텐도 사건는 에서 판사 가 담당한 1984년 법적 소송이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닌텐도를 상대로 한 소송문에서 닌텐도의 비디오 게임 《동키콩 (1981)》이 유니버설측이 당시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킹콩》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에 대한 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닌텐도는 유니버설이 이전 '유니버설 시티 스튜디오 대 RKO 제너럴 사건' 소송에서 《킹콩》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은 퍼블릭 도메인에 속한 저작물임을 증명한 적이 있음을 근거로 이를 부정했다. 판사 스위트는 최종 판결에서 유니버설이 악의로 닌텐도의 저작물을 위협했으며, 유니버설은 《킹콩》 저작물에 대한 이름, 등장인물 및 이야기에 대한 권리가 없다고 판단했다. 또한 그는 소비자들이 닌텐도의 게임과 《킹콩》 영화 및 등장인물을 서로 혼동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결을 내렸다. 유니버설은 이에 항고를 제기했으나 판결은 뒤집어지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이 소송은 당시 미국에선 아직 신생기업이었던 닌텐도의 대승리가 됐다. 이 사건은 닌텐도는 비디오 게임 산업의 큰손으로 올라서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타 미국 매체와 경쟁할 수 있는 사기를 충전할 수 있었다. (ko)
- ユニバーサル・シティ・スタジオ対任天堂裁判（ユニバーサル・シティ・スタジオたいにんてんどうさいばん、英語:Universal City Studios, Inc. v. Nintendo Co., Ltd.）は、任天堂が開発したアーケードゲーム（及びその移植版である家庭用ゲーム機版）『ドンキーコング』を巡って、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が自社の『キングコング』の商標権の侵害として訴えた裁判。ドンキーコング裁判とも呼ばれる。にて判事が審理した。任天堂は「ユニバーサル・シティ・スタジオ対RKO事件」において、ユニバーサルがキングコングのプロットとキャラクターはパブリックドメインであることを自ら証明したと反論した。 スウィート判事は、ユニバーサルが悪意を持って任天堂のライセンシー（実施権者）を脅迫したとし、またユニバーサルには「キングコング」の名前やキャラクター、ストーリーに関する権利を所有していないと判決を下した。さらに判決では消費者が任天堂のゲームやそのキャラクターと、キングコングの映画やそのキャラクターと混同する可能性はないとした。ユニバーサルは上告したが、この判決が支持された。この訴訟はアメリカ市場に参入して間もない任天堂の勝利となった。また、任天堂が業界の主要プレーヤーとして確立し、ほぼ間違いなく、アメリカのメディアの巨人にも対抗できるという自信を与えた。 (ja)
- 环球城市影业诉任天堂案（英語：Universal City Studios, Inc. v. Nintendo Co., Ltd.）是一個由美國地方法院審理的著名案件。環球影城稱，任天堂的電子遊戲《大金刚》中的大金剛角色商標侵權，通用聲稱為自己的情節和人物，然而受僱於任天堂的知名辯護律師約翰·卡比則認為金剛的情節和人物是在公有领域，追查下發現環球影城根本沒有大金剛的版權，最後美國地方法院判任天堂勝訴。 (zh)
- El caso Universal City Studios, Inc. contra Nintendo Co., Ltd. fue un caso publicado en el por el juez Robert W. Sweet. En su denuncia, Universal City Studios afirmó que el videojuego de Nintendo Donkey Kong era una infracción a los derechos de autor de la franquicia King Kong: la trama y los personajes de los cuales Universal Studios afirmó que había sido suyo. Nintendo argumentó que Universal había cedido al dominio público en el argumento y los personajes de King Kong (del caso Universal City Studios, Inc. v RKO General, Inc.). (es)
- Universal City Studios, Inc. v. Nintendo Co., Ltd. was a 1983 legal case heard by the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 by Judge Robert W. Sweet. In their complaint, Universal Studios alleged that Nintendo's video game Donkey Kong was a trademark infringement of King Kong, the plot and characters of which Universal claimed as their own. Nintendo argued that Universal had themselves proven that King Kong's plot and characters were in the public domain in Universal City Studios, Inc. v. RKO General, Inc. (en)
- O Caso Universal City Studios, Inc. contra Nintendo Co., Ltd. foi um caso ouvido na United States District Court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New York pelo Juiz Robert W. Sweet. Em sua reclamação, Universal City Studios alegou que o jogo eletrônico da Nintendo, Donkey Kong, era uma violação de marca registrada de King Kong, o enredo e os personagens dos quais a Universal afirmava serem seus. Nintendo argumentou que a própria Universal havia provado que o enredo e os personagens de King Kong estavam em domínio público em Universal City Studios, Inc. contra RKO General, Inc.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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